작품설명

영혼을 울리는 세 남자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시작된다!

포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Present 4MEN>


한국의 보이즈 투맨, 실력파 Soul 그룹 포맨(4Men)이 올 겨울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12월 23일부터 12월 26일까지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되는 ‘2010 로맨틱 소울’ 첫 번째 이야기, 포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Present 4MEN> 이 바로 그것. 때론 애절하게, 때론 로맨틱하게, 세 남자가 펼쳐낼 환상적인 하모니는 2010년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최고의 시즈널 콘서트이자, 결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포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Present 4MEN>은 지난 3월 매진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끝난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소극장 공연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훨씬 더 가깝게 포맨의 모든 것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가요계를 크게 뒤흔들었던 ‘못해’, ‘Baby Baby’ 등 애절한 명품 히트곡부터 락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빠른 템포의 파워풀한 댄스곡, 포맨 만이 들려줄 수 있는 감미로운 화음의 크리스마스 캐롤 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대극장 못지않은 격조 높은 사운드, 드라마틱한 특수효과와 감각적인 무대연출이 더해져 그들의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뒷받침 한다.

이번에 공연하는 400석 규모의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는 관객과 호흡하는 소극장 특유의 에너지와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면서도, 기존의 소극장 콘서트와는 차원이 다른 모던하고 세련된 극장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로맨틱한 공연분위기, 편안한 이미지의 포맨과 어딘지 모르게 닮아있어 그들의 공연을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넘쳐나는 대규모의 시끄럽고 화려한 쇼 콘서트와는 차원이 다른, 음악에 의한 진정한 감동이 있는, 포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

관객들은 왜 우리가 그들을 꼭 라이브 무대에서 만나야 하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12월, 영혼을 울리는 감성 100%의 포맨 크리스마스 콘서트 에서 그 어떤 겨울 보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느껴보자!!



포맨을 위한 안성맞춤, 감성충만 공연장!

당신을 위한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번에 공연하는 400석 규모의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짧아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만의 에너지와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면서도, 기존의 소극장과는 차원이 다른 대극장 못지 않은 모던하고 세련된 극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직,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때문에 일찍부터 이적, 노영심, 박선주 등 국내 대표 감성아티스트들의 단독 콘서트 공연장으로 각광받아왔다.

두 번째 단독 공연인 만큼, 보다 높은 퀄리티의 음악과 무대, 관객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원했던 포맨에게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는 그들이 꿈꾸던 공연장에 가장 부합하는 이상적인 장소다. 무엇보다 로맨틱한 공연분위기, 편안한 이미지의 포맨과 어딘지 모르게 닮아있어 관객들에겐 그들의 공연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그 어느 공연보다 농밀한 음악적 밀도를 느낄 수 있는, 아담한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포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 세 남자가 들려주는 환상의 하모니로 당신의 마음을 가득 메울 Romantic Christmas가 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