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파이낸셜 뉴스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 문화이벤트
리차드 용재 오닐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콘서트
2005년 7월20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차드 용재 오닐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미아 및 해외 입양인들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뜻깊은 연주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리차드 용재 오닐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파이낸셜 뉴스가 2002년부터 개최해온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 2차 연도(2004년 7월~2005년 6월)를 마감하면서 진행하는 문화이벤트로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미아 및 해외입양아들의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계 비올리스트로서 세계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리차드 용재 오닐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금난새)가 유명한 비올라 협주곡중의 하나인 월튼의 곡을 연주하고,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과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2003년부터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매 공연 때마다 캠페인을 홍보해 왔으며, 리차드 용재 오닐과 5살 때 미국에 입양된 그의 어머니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중이기에 이들의 연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미아 및 해외입양 문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한 사람이라도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차드 용재 오닐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콘서트
2005년 7월20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차드 용재 오닐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미아 및 해외 입양인들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뜻깊은 연주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리차드 용재 오닐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파이낸셜 뉴스가 2002년부터 개최해온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 2차 연도(2004년 7월~2005년 6월)를 마감하면서 진행하는 문화이벤트로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미아 및 해외입양아들의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계 비올리스트로서 세계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리차드 용재 오닐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금난새)가 유명한 비올라 협주곡중의 하나인 월튼의 곡을 연주하고,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과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유라시안 필하모닉은 2003년부터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매 공연 때마다 캠페인을 홍보해 왔으며, 리차드 용재 오닐과 5살 때 미국에 입양된 그의 어머니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중이기에 이들의 연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미아 및 해외입양 문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한 사람이라도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