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 선정작
“여긴 어디죠?”
무작정 떠난 여행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사람들
각자 다른 이유로 머무르고 있지만 같은 목적으로 이곳에 모였다.
작가님의 삶은 비극적이신가요?
어딘지 모르는 곳에 분명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
유명 비극 작가 루미와 알 수 없는 초대자 루이,
Wish Guesthouse의 숙박객들
이곳 Wish Guesthouse 모여 각자의 해피엔딩을 찾아 나선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
궁금증과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무대!
우리들의 삶 속 어딘가의 해피엔딩을 찾아주는 따뜻한 뮤지컬
“ 어서 오세요 Wish Guesthouse에 ”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 선정작
“여긴 어디죠?”
무작정 떠난 여행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사람들
각자 다른 이유로 머무르고 있지만 같은 목적으로 이곳에 모였다.
작가님의 삶은 비극적이신가요?
어딘지 모르는 곳에 분명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
유명 비극 작가 루미와 알 수 없는 초대자 루이,
Wish Guesthouse의 숙박객들
이곳 Wish Guesthouse 모여 각자의 해피엔딩을 찾아 나선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
궁금증과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무대!
우리들의 삶 속 어딘가의 해피엔딩을 찾아주는 따뜻한 뮤지컬
“ 어서 오세요 Wish Guesthouse에 ”
줄거리
“작가님은 삶이 비극적이신가요?”
베스트셀러 작가 루미에게 전해진 충격적인 메시지.
작은 돌맹이 하나에 일어난 파문처럼 의문은 점점 커져 그녀를 흔들었다.
“나를 찾아, 답을 찾아 떠나자.”
해피엔딩을 찾기 위한 그녀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여긴 어디죠?”
우연히 도착한 미지의 공간
“Wish Guesthouse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guesthouse에서 만난 사람들과 일어나는 신비롭고 동화 같은 이야기.
그곳에서 루미는 해피엔딩을 찾을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작가 루미에게 전해진 충격적인 메시지.
작은 돌맹이 하나에 일어난 파문처럼 의문은 점점 커져 그녀를 흔들었다.
“나를 찾아, 답을 찾아 떠나자.”
해피엔딩을 찾기 위한 그녀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여긴 어디죠?”
우연히 도착한 미지의 공간
“Wish Guesthouse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guesthouse에서 만난 사람들과 일어나는 신비롭고 동화 같은 이야기.
그곳에서 루미는 해피엔딩을 찾을 수 있을까?
캐릭터
금루미 | 비극 전문 베스트셀러 작가. 30대 초반. 자기중심적이며,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
“떠날거야. 나를 찾아. 해피엔딩을 찾아.”
루이 |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존재. 나이도 성격도 알려진 것이 없으며 Wish guesthouse host로 사람들을 이끈다. “어서 오세요. Wish guesthouse입니다.”
알렉스 | Wish guesthouse 숙박객. 30대 초반. 일반화된 사고보다는 자신만의 소신이 있다. 때론 엉뚱하지만 순수하고 친절하다. “답을 너무 정해놓지는 마.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
제시카 | Wish guesthouse 숙박객. 20대 후반. 꺾여버린 꿈으로 인해 삶의 방향성을 잃었던 과거가 있다. 카리스마가 넘치고, 자신 있는 성격이다. “우리 쿨하기로 했잖아? 잊었어? ”
케빈 | Wish guesthouse 숙박객. 20대 후반. 어렸을 때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현실에서도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으며, 실수투성이지만 내면으론 그 누구보다 섬세하다. “뭐지? 골목에서 덩치 큰 형들을 만났을 때 같은 느낌은?”
소피아 | Wish guesthouse 장기 숙박객. 40대. 사고로 아이를 잃은 아픔을 강아지를 통해 극복하고 있다. 따스한 성품의 소유자지만, 때론 엄하기도 하다. “음... 그쵸. 외로웠으니까, 우린 모두 외로웠으니까요.”
순영/순양 | Wish guesthouse 직원 & 작가의 편집을 도와주는 직원. 20대 초반. 사교성이 높으며, 사회생활에 최적화되어 있는 MZ. 안나와 같이 어릴적 루이의 도움으로 Wish guesthouse에서 일하고 있다. “가긴 어디를 가요? 작가님? 작가님~~~~”
안나 | Wish guesthouse 거주자. 20초반. 성격이 급한 행동파이며, 다소 수다스러운 성격이다. 어릴 적 루이의 도움으로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 “루이 거짓말이지? 아니라고 말해요! 어떻게 우리를 버릴 수가 있어?
“떠날거야. 나를 찾아. 해피엔딩을 찾아.”
루이 |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존재. 나이도 성격도 알려진 것이 없으며 Wish guesthouse host로 사람들을 이끈다. “어서 오세요. Wish guesthouse입니다.”
알렉스 | Wish guesthouse 숙박객. 30대 초반. 일반화된 사고보다는 자신만의 소신이 있다. 때론 엉뚱하지만 순수하고 친절하다. “답을 너무 정해놓지는 마.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
제시카 | Wish guesthouse 숙박객. 20대 후반. 꺾여버린 꿈으로 인해 삶의 방향성을 잃었던 과거가 있다. 카리스마가 넘치고, 자신 있는 성격이다. “우리 쿨하기로 했잖아? 잊었어? ”
케빈 | Wish guesthouse 숙박객. 20대 후반. 어렸을 때 겪은 트라우마로 인해 현실에서도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으며, 실수투성이지만 내면으론 그 누구보다 섬세하다. “뭐지? 골목에서 덩치 큰 형들을 만났을 때 같은 느낌은?”
소피아 | Wish guesthouse 장기 숙박객. 40대. 사고로 아이를 잃은 아픔을 강아지를 통해 극복하고 있다. 따스한 성품의 소유자지만, 때론 엄하기도 하다. “음... 그쵸. 외로웠으니까, 우린 모두 외로웠으니까요.”
순영/순양 | Wish guesthouse 직원 & 작가의 편집을 도와주는 직원. 20대 초반. 사교성이 높으며, 사회생활에 최적화되어 있는 MZ. 안나와 같이 어릴적 루이의 도움으로 Wish guesthouse에서 일하고 있다. “가긴 어디를 가요? 작가님? 작가님~~~~”
안나 | Wish guesthouse 거주자. 20초반. 성격이 급한 행동파이며, 다소 수다스러운 성격이다. 어릴 적 루이의 도움으로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 “루이 거짓말이지? 아니라고 말해요! 어떻게 우리를 버릴 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