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3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2013 더뮤지컬 올해의 베스트 창작뮤지컬 BEST-3
2013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7코르 최우수작
2011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선정작
대학로 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오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비롯해 5개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고 수많은 대극장 라이선스 공연들 사이에서
기록적인 흥행 신화를 이루어 낸 창작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사와 음악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하고 많은 관객들의
마음 속에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대학로 최고의 ‘힐링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지난 10년 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으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 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찬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0주년 기념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
다시 돌아온 레전드 캐스트와 뉴 캐스트가 만드는 환상적인 하모니!
최호중, 성태준, 조성윤, 박정원, 임진섭, 윤석원, 안재영, 송유택, 안지환, 조풍래, 김대웅,
진태화, 손유동, 원우준, 이지숙, 한보라, 최연우 등 초연부터 지난 시즌까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레전드 캐스트 대거 참여!
김도빈, 김현진, 김리현, 김기택, 양승리, 권동호, 임준혁, 장민수, 이동수 등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뉴캐스트까지!
레전드 캐스트와 뉴캐스트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만들어 낼 시너지는
10주년 기념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조밀하고 탄탄한 이야기, 창작 뮤지컬의 장점을 고루 갖췄다. -조선일보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작품. 배우들의 척척 맞는 호흡이 인상적! -동아일보
어느 때보다 ‘여신님’을 필요로 하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뉴스핌
진정성 있는 연기와 함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한 편의 시 같은 노랫말은 티 없이 맑은 위로를 건넨다. -뉴스컬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스토리는 물론,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과
꽃가루가 흩날리는 아름다운 배경 등이 감수성을 자극한다. - 파이낸셜뉴스
‘여신님’은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웃다가, 울다가, 가슴 졸이는 등의
온갖 감정이 범벅되는 120분을 만들어 낸다. 서울신문
2013 더뮤지컬 올해의 베스트 창작뮤지컬 BEST-3
2013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7코르 최우수작
2011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선정작
대학로 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오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비롯해 5개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고 수많은 대극장 라이선스 공연들 사이에서
기록적인 흥행 신화를 이루어 낸 창작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사와 음악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하고 많은 관객들의
마음 속에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대학로 최고의 ‘힐링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지난 10년 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으며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 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찬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0주년 기념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
다시 돌아온 레전드 캐스트와 뉴 캐스트가 만드는 환상적인 하모니!
최호중, 성태준, 조성윤, 박정원, 임진섭, 윤석원, 안재영, 송유택, 안지환, 조풍래, 김대웅,
진태화, 손유동, 원우준, 이지숙, 한보라, 최연우 등 초연부터 지난 시즌까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레전드 캐스트 대거 참여!
김도빈, 김현진, 김리현, 김기택, 양승리, 권동호, 임준혁, 장민수, 이동수 등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뉴캐스트까지!
레전드 캐스트와 뉴캐스트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만들어 낼 시너지는
10주년 기념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조밀하고 탄탄한 이야기, 창작 뮤지컬의 장점을 고루 갖췄다. -조선일보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작품. 배우들의 척척 맞는 호흡이 인상적! -동아일보
어느 때보다 ‘여신님’을 필요로 하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뉴스핌
진정성 있는 연기와 함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한 편의 시 같은 노랫말은 티 없이 맑은 위로를 건넨다. -뉴스컬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스토리는 물론,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과
꽃가루가 흩날리는 아름다운 배경 등이 감수성을 자극한다. - 파이낸셜뉴스
‘여신님’은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웃다가, 울다가, 가슴 졸이는 등의
온갖 감정이 범벅되는 120분을 만들어 낸다. 서울신문
줄거리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국군대위 한영범은 인민군 이창섭, 류순호, 변주화, 조동현을 포로수용소로 이송하는 특별 임무를 부여 받고 부하 신석구와 함께 이송선에 오른다. 그러나 포로들은 배 위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폭동 중에 기상악화로 고장 나버린 이송선 때문에 여섯 명의 병사들은 무인도에 고립된다. 유일하게 배를 수리할 수 있는 순호는 전쟁 후유증으로 정신을 놓은 상태. 생존 본능만 남겨진 채 병사들은 점점 야만적으로 변해간다.
그 와중에 인질이 된 영범은 악몽에 시달리는 순호에게 여신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고,
순호는 여신님에 빠져 안정을 되찾아 간다. 모두는 순호를 변화시키기 위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대작전’을 시작하고 가상의 여신님을 위해 공동의 규칙을 세우는데…
살아남기 위해 그들이 만든 신비의 여신,
과연 그들은 여신님과 함께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
그 와중에 인질이 된 영범은 악몽에 시달리는 순호에게 여신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고,
순호는 여신님에 빠져 안정을 되찾아 간다. 모두는 순호를 변화시키기 위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대작전’을 시작하고 가상의 여신님을 위해 공동의 규칙을 세우는데…
살아남기 위해 그들이 만든 신비의 여신,
과연 그들은 여신님과 함께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