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BMK
"SOUL FOOD"
CONCERT
One & Only BMK
2005 두 번째 웰빙명품
BMK(Big MaMa King) 첫 라이브 콘서트!
영혼을 풍족하게 하는 ‘소울 푸드’,
블랙&소울뮤직의 국모(國母) BMK로부터
공급받으사 각별한 시간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라이브 기대가치 100%, 만족가치 120%, 소장가치 150%!!
발라드, 소울&펑크(Funk), 애시드 재즈, 힙합 등을 총망라한
블랙&소울(Black&Soul) 뮤직의 대향연!
4옥타브를 넘나드는 천상의 깊이
풍성한 레퍼토리와 ‘스캣’의 자유자제 마력
현 대중음악계의 모든 화두를 본질적으로 평정할
BMK표 라이브 무대!
'One & Only' BMK의 진정한 뮤지컬 카리스마,
아껴두었던 기립박수가 아깝지 않을 전율의 시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버글스(Buggles)는 “Video killed the radio star”를 예견했던가요.
1990년대 중반이후 한국대중음악계를 빈곤하게 했던 천편일률 댄스뮤직과 립싱크. ‘무늬만 가수’들이 넘쳐나고, 그들의 개인기와 이중국적(?) 및 ‘투잡스’에 열광할 즈음...
한국대중음악계에 한 획을 그으며 탄생된, 살아 폭발하는 증거 BMK(Big MaMa King). 올해 초
2번째 역작
심금을 울리는 명품발라드 ‘꽃피는 봄이 오면’, 블랙뮤직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Real Life', 정통 스탠더드 팝 발라드 '사랑한 시간부터', 뉴 잭 스윙을 가미한 그루브감 절정의 ‘Rainbow' 등
한 곡 한 곡 생명력 넘치는 2집의 소장용 퀄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
무더운 7월 지친 몸, 척박했던 영혼의 음식에 풍족한 단비가 곧 내립니다. 좋은 음악은 영혼을 살찌운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실력있는 뮤지션을 구별해줄 줄 아시는 관객 여러분을 믿습니다. 블랙&소울뮤직의 국모(國母) BMK와 함께 육체와 영혼의 건강 라이브 무대에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