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일본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드라마 OST 프로듀서,
CF모델 및 각 종 음악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만능 뮤지션
‘니시무라 유키에’의 첫 번째 내한공연!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니시무라 유키에’와
한국의 싱어 송 라이터인 Lala,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린 연주자 KON이 함께 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일본의 한국 동경 문화원, 오사카 문화의 공동 공연으로 맺어진 우정으로
‘니시무라 유키에’의 첫 앨범인 “비타민”을 위해 새롭게 뭉쳤다.
연말을 맞은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따뜻함이 전해지는
‘니시무라 유키에’의 음악으로 관객을 찾아 갈 예정입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음색의 소유자 ‘니시무라 유키에’
일본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 세계적인 공연투어 활동을 펼쳤다.
도호 음대 입학과 함께 데뷔하였다.
지금까지 3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하였고, 연간 60회 이상의 콘서트를 하며,
2010년 1월부터 일본 전국투어를 진행 하고 있다.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상량한 인품으로부터 나오는 피아노 음색은
동세대의 여성으로부터의 매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에세이「당신이 빛날 때」출간, 드라마 스페셜「요시하라 염상」의
음악 담당, NHK「공문서」테마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영화, 드라마, CM음악 등의 작곡가로써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녀는
대표작으로 드라마「101번째의 프로포즈」, NHK 「공문서」, CM에서는「전노재」,
「요미우리신문」,「다이와 하우스」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맥심 커피 광고의 CM으로「Minori No Theme」가 삽입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멀티 크리에이티브 보컬리스트 Lala
오사카에서 초, 중학교 보내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웨스리 음악고교를 졸업 후,
서울숙명여자대학 졸업.
미스코리아 재일 한국인으로 선택되어 DOHC, 오렌지 카운티의 광고모델 활동과
보컬리스트로서 이영훈 ‘옛사랑 앨범’, 윤도현과의 듀엣곡 ‘이별이야기’,
도쿄 한국 엑스포(도쿄 돔)에서 공연 한국 뮤지컬「러브인카프치노」(앨리스역)에 출연하였다.
2008년 MBC드라마「대한민국 변호사」OST참여,
JAZZ BAND 「SAL2」보컬리스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자신의1st앨범「프라이베이트」를 발표,
2010년 5월 2nd앨범「Dreamy Love」를 발표하였다.
또한 2010년 한일 문화 교류 콘서트에서 ‘니시무라 유키에’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린니스트 ‘KON’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 후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2010년 한국 최초로 집시 바이올린 앨범을 발표, 현재 세계의 다양한 집시 음악을 기반으로 한 여러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첫 앨범 `누에보 집시 Nuevo Gypsy`는 그가 전곡을 작곡, 연주 및 프로듀싱까지 함께했으며, 매력적이면서도 애절한 집시 음악처럼 듣는 이를 매료시키는 그의 연주는 많은 곳에서 감탄과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KBS교향악단, INSEM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비롯, 여러 번의 단독 공연과 KBS 예술극장, 클래식 오딧세이, TV문화공감, EBS SPACE공감 등 다양한 방송 매체에 출연하였고, `하얀 거탑`, `꽃보다 남자`, `봄의 왈츠`, `미녀는 괴로워`, `태극기 휘날리며`, `비열한 거리` 등 수많은 영화 및 드라마 O.S.T에 참여하였다.
또한 올해 한국 최초의 액터-뮤지션 뮤지컬 `모비딕`의 주연배우로 캐스팅되어서, 2011년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현재 2011년 초에 발매될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CF모델 및 각 종 음악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만능 뮤지션
‘니시무라 유키에’의 첫 번째 내한공연!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니시무라 유키에’와
한국의 싱어 송 라이터인 Lala,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린 연주자 KON이 함께 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일본의 한국 동경 문화원, 오사카 문화의 공동 공연으로 맺어진 우정으로
‘니시무라 유키에’의 첫 앨범인 “비타민”을 위해 새롭게 뭉쳤다.
연말을 맞은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따뜻함이 전해지는
‘니시무라 유키에’의 음악으로 관객을 찾아 갈 예정입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음색의 소유자 ‘니시무라 유키에’
일본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 세계적인 공연투어 활동을 펼쳤다.
도호 음대 입학과 함께 데뷔하였다.
지금까지 3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하였고, 연간 60회 이상의 콘서트를 하며,
2010년 1월부터 일본 전국투어를 진행 하고 있다.
그녀의 부드러우면서도 상량한 인품으로부터 나오는 피아노 음색은
동세대의 여성으로부터의 매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에세이「당신이 빛날 때」출간, 드라마 스페셜「요시하라 염상」의
음악 담당, NHK「공문서」테마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영화, 드라마, CM음악 등의 작곡가로써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녀는
대표작으로 드라마「101번째의 프로포즈」, NHK 「공문서」, CM에서는「전노재」,
「요미우리신문」,「다이와 하우스」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맥심 커피 광고의 CM으로「Minori No Theme」가 삽입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멀티 크리에이티브 보컬리스트 Lala
오사카에서 초, 중학교 보내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웨스리 음악고교를 졸업 후,
서울숙명여자대학 졸업.
미스코리아 재일 한국인으로 선택되어 DOHC, 오렌지 카운티의 광고모델 활동과
보컬리스트로서 이영훈 ‘옛사랑 앨범’, 윤도현과의 듀엣곡 ‘이별이야기’,
도쿄 한국 엑스포(도쿄 돔)에서 공연 한국 뮤지컬「러브인카프치노」(앨리스역)에 출연하였다.
2008년 MBC드라마「대한민국 변호사」OST참여,
JAZZ BAND 「SAL2」보컬리스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자신의1st앨범「프라이베이트」를 발표,
2010년 5월 2nd앨범「Dreamy Love」를 발표하였다.
또한 2010년 한일 문화 교류 콘서트에서 ‘니시무라 유키에’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린니스트 ‘KON’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 후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2010년 한국 최초로 집시 바이올린 앨범을 발표, 현재 세계의 다양한 집시 음악을 기반으로 한 여러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첫 앨범 `누에보 집시 Nuevo Gypsy`는 그가 전곡을 작곡, 연주 및 프로듀싱까지 함께했으며, 매력적이면서도 애절한 집시 음악처럼 듣는 이를 매료시키는 그의 연주는 많은 곳에서 감탄과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KBS교향악단, INSEM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비롯, 여러 번의 단독 공연과 KBS 예술극장, 클래식 오딧세이, TV문화공감, EBS SPACE공감 등 다양한 방송 매체에 출연하였고, `하얀 거탑`, `꽃보다 남자`, `봄의 왈츠`, `미녀는 괴로워`, `태극기 휘날리며`, `비열한 거리` 등 수많은 영화 및 드라마 O.S.T에 참여하였다.
또한 올해 한국 최초의 액터-뮤지션 뮤지컬 `모비딕`의 주연배우로 캐스팅되어서, 2011년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현재 2011년 초에 발매될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