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UMC/UW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Love, Curse, Suicide: The Film>
11월 20일과 21일의 극장판 쇼케이스에서 첫 모습을 드러낸 UMC/UW의 3집는,
11월 23일 발매와 동시에 UMC의 디스코그라피(Discography)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가장 솔직하고, 가장 익살스러우며, 가장 날카로운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UMC/UW가
12월 3일 금요일 늦은 8시, 첫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올 11월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힙합계 태풍의 눈 “피노다인(Pinodyne)”과,
역시 최근 3집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 한국 모던록의 선두주자 “보드카레인 (Vodka Rain)”,
그리고 클럽 라이브의 왕자로 새롭게 떠오른 인디록의 신성 “텔레파시(Telepathy)”
등 힙합과 록을 아우른 국내 인디 라이브의 최강자들이 게스트로 의기투합,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국 힙합 라이브의 지존 UMC/UW의 3집 첫 라이브, 2010년의 12월을 여는 가장 화끈한 이벤트가 될 것이다.
11월 20일과 21일의 극장판 쇼케이스에서 첫 모습을 드러낸 UMC/UW의 3집
11월 23일 발매와 동시에 UMC의 디스코그라피(Discography)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가장 솔직하고, 가장 익살스러우며, 가장 날카로운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UMC/UW가
12월 3일 금요일 늦은 8시, 첫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올 11월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힙합계 태풍의 눈 “피노다인(Pinodyne)”과,
역시 최근 3집
그리고 클럽 라이브의 왕자로 새롭게 떠오른 인디록의 신성 “텔레파시(Telepathy)”
등 힙합과 록을 아우른 국내 인디 라이브의 최강자들이 게스트로 의기투합,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국 힙합 라이브의 지존 UMC/UW의 3집 첫 라이브, 2010년의 12월을 여는 가장 화끈한 이벤트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