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LOUD]로 명명된 공연 브랜드는, 현재 한국 힙합씬에서 꺼져가고 있는 소규모 공연 문화를 부흥 시키겠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설립이 되었으며, 실력은 있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설 무대를 찾지 못하던 아티스트들에게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줄 것이다.
[LOUD]의 타이틀은 Live Of Underground District 의 약자이며, 타이틀에 걸맞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LOUD]는 매 달 두번째 주 주말에 펼쳐질 것이며, 매 회마다 각기 다른 신인 아티스트들과 기존 아티스트들의 조화를 통하여 새로운 컬쳐를 만들어 갈 것이다.
[LOUD]의 첫번째 공연인 12월 12일(일)에는, 소울컴퍼니(Soul Company) 아티스트들이 공연 취지에 많은 공감을 나타내며, 라임어택(RHYME-A-), 크루셜 스타(Crucial Star), 디씨(D.C.), 매드클라운(Mad Clown)이 전원 노게런티로 참여를 하였으며, 이 외에도 JM의 스윙스(Swings), 제이통(J-Tong)과, 리듬파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사능, 그리고 11월 30일에 정규 2집을 발표하는 피노다인(Pinodyne)등이 공연을 함께 할 것이다.
또한, 아직 씬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인재들인 타임와이니(TiMeWiNe) 와 디제이 돕쉬 (DJ Dopsh)도 함께 무대를 빛내 줄 것이라고 한다.
많은 신인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이자 신구 아티스트들의 조화를 팬들에게 선사할 [LOUD]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LOUD]의 타이틀은 Live Of Underground District 의 약자이며, 타이틀에 걸맞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LOUD]는 매 달 두번째 주 주말에 펼쳐질 것이며, 매 회마다 각기 다른 신인 아티스트들과 기존 아티스트들의 조화를 통하여 새로운 컬쳐를 만들어 갈 것이다.
[LOUD]의 첫번째 공연인 12월 12일(일)에는, 소울컴퍼니(Soul Company) 아티스트들이 공연 취지에 많은 공감을 나타내며, 라임어택(RHYME-A-), 크루셜 스타(Crucial Star), 디씨(D.C.), 매드클라운(Mad Clown)이 전원 노게런티로 참여를 하였으며, 이 외에도 JM의 스윙스(Swings), 제이통(J-Tong)과, 리듬파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사능, 그리고 11월 30일에 정규 2집을 발표하는 피노다인(Pinodyne)등이 공연을 함께 할 것이다.
또한, 아직 씬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인재들인 타임와이니(TiMeWiNe) 와 디제이 돕쉬 (DJ Dopsh)도 함께 무대를 빛내 줄 것이라고 한다.
많은 신인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이자 신구 아티스트들의 조화를 팬들에게 선사할 [LOUD]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