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Shall We LOVE?

스티브 바라캇 화이트 콘서트

Steve Barakatt White Concert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티브 바라캇의 어쿠스틱 솔로 프로젝트!
‘Rainbow Bridge’, ‘I’m Sorry’, ‘Flying’, ‘I’m sorry’…
스티브 바라캇의 선율이 당신의 로맨스를 이뤄줍니다.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주는 멜로디, 스티브 바라캇이 화이트데이 콘서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등 CF와 드라마, 라디오 배경음악으로 친숙한 곡들의 주인공 스티브 바라캇은 팝, 록, 재즈, 심포니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차별화된 본인만의 색채로 그려내는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2005년 첫 내한 이후로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밴드, 현악 앙상블 등과 함께 해온 기존의 공연들과는 달리 어쿠스틱 피아노 솔로 무대로 꾸며져 더욱더 달콤하고 포근한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베스트 넘버들과 더불어 오랜 시간 준비한 신곡들까지, 스티브 바라캇이 선사하는 로맨틱 화이트데이를 놓치지 마세요!

2010년 슈퍼스타 K가 낳은 최고의 스타 존박!
그리고 김그림이 함께 할 스페셜 화이트 데이
특히나 이번 공연에는 2010년, 돌풍을 일으켰던 슈퍼스타 K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매력적인 외모로 20-30대 여자들의 완소 훈남으로 등극한 존 박과 실력파 보컬 김그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로맨틱한 화이트데이 무대에 걸맞게 존 박은 본인의 싱글 I’m your man을 비롯, 감성적인 보컬을 선사할 예정이며, 김그림 또한 스티브 바라캇과의 깜짝 듀엣곡을 선보입니다.
스티브 바라캇 그리고 존 박, 김그림이 함께 꾸밀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은 기분좋은 멜로디의 주인공!
‘Rainbow Bridge’, ‘I’m Sorry’, ‘Flying’ 을 기억 하세요?
광고, 라디오 CM, 백화점 행사, 엘리베이터에서 흘러나오던 바로 그 음악의 주인공!
일렉트릭 악기가 가미된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를 특징으로 하는 바라캇의 음악은 CF와 드라마, 라디오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등 라디오, 휴대폰 컬러링 등 모든 주파수를 주름 잡는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은 우리 일상 속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