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렬한 음악,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음악가 히사이시 조!
2011년 새해, 다시 볼 수 없는 단 하나의 선율을 선물한다!

히사이시 조의 음악에는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선율이 있다. 그의 음악에는 어린 시절의 회전 목마를 연상시키는 노스텔지어와 순수함이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을 움직이는 강렬한 힘이 있다.


"내 음악의 첫 번째 청중은 나 자신이다.
따라서 나 스스로를 만족할 수 없는 작품은 내 놓을수 없다.
내가 좋아하고 감동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최초이며 최고의 청중은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히사이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