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종의 30년 발자취에 큰 족적을 남긴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페스티벌 주요 공연 중 하나로  바이올리니스트 폴 황이 합류, 독주 무대 및 세종 단원들과 함께하는 실내악 작품을 선보인다. 세종솔로이스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수년간 활동했던 폴 황은 현재 국립 타이페이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독주자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티스트
폴 황 Paul Huang, 바이올린
세종솔로이스츠 Sejong Solo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