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SAVe tHE AiR GREEN CONCERT with FANNYFINK, MATE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요조, 한희정, 타루에 이어 세 번째 무대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경력의 실력파 뮤지션 파니핑크(FannyFink)와 메이트(Mate)의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파니핑크와 메이트만의 개성이 넘치는 무대는 1월 23일 일요일 저녁에 열리며, 본 공연의 수익금은 유엔산하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됩니다.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이 주인공으로 서게 될 SAVe tHE AiR GREEN CONCERT는 앞으로 1년 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