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각자의 사정과 이유들로 아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지 못한 친구들에게 지금도 앞으로도 열심
히만 하면 괜찮다라는 잔소리가 하고 싶었다
작품의 특징: 5인극. 이 극의 주인공인 도훈과 라희가 극을 이끌고 둘이 써내려가는 이야기
에 따라 남자, 여자, 멀티 3명의 조연이 등장하여 극을 꾸민다. 각 주연 페어는 다른 페어
의 공연에서 조연인 남자, 여자 역할을 담당한다.
히만 하면 괜찮다라는 잔소리가 하고 싶었다
작품의 특징: 5인극. 이 극의 주인공인 도훈과 라희가 극을 이끌고 둘이 써내려가는 이야기
에 따라 남자, 여자, 멀티 3명의 조연이 등장하여 극을 꾸민다. 각 주연 페어는 다른 페어
의 공연에서 조연인 남자, 여자 역할을 담당한다.
줄거리
작가 지망생인 도훈과 라희는 한국대 문예창작과 동기다. 졸업 후 오랜만에 카페에서 만난
둘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작품 하나 없는 서로의 신세를 안타까워한다. 그 때 라희가 도훈
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둘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작품 하나 없는 서로의 신세를 안타까워한다. 그 때 라희가 도훈
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