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서영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선에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살아나 강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인간은 늘 실수를 반복하고 후회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주위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는 이야기 그렇기에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지 말고 살아가자는 의도를 전하고자 하여 현 시대에 보여주기식으로 사는 우리 사회적 비판을 하고자 한다.
 

줄거리

어느 연인들과 같이 평범하게 연애하는 서영과 강림.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의 이기적임의 강림과 서영에 관계의 위기가 생긴다.
위기 속에 강림을 따라가다가 서영은 사고를 당하는데...
서영은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공간에 알수 없는 사람들...
검은 양복을 입고 입는 세명의 사람들 그리고 알 수 없는 붉은색의 책을 들고 있는 또 한 명의 사람...
미지의 곳에서 서영은 과연 나갈 수 있을까?
그리고 4명의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뒤에 있는 또 다른 이야기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