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 Cool>은 Boney M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영국 뮤지컬이다. 2006년 8월 15일부터 시작된 프리뷰 공연 이후, 9월 21일 런던의 Shaftesbury Theater에서 첫 공연이 시작되었다. 2006년 3월 13일 프로듀서인 Frank Farlan과 Robert Mackintosh의 발표로 공연은 무기한 연기되었지만, 2006년 9월 빠르게 오픈이 되었다.

이 공연은 처음 2007년 2월 26일까지 예약이 되었고, 그 후 2007년 9월 21일까지 공연을 연장하였다. 하지만 2007년 1월 12일 금요일 프로덕션은 2월 17일까지 공연으로 종료를 한다고 발표하였다. UK및 월드투어를 계획하였으나, 티켓판매의 저조한 상황으로 투어공연도 그 뒤로 미루어 지게 되었다.

<Daddy Cool>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남자인 서니의 이야기이다. East와 West의 런던 패거리들의 지역 싸움에 잡힌 서니는 East end의 악명 높은 클럽의 소유자인 마 베이커의 딸인 로즈와 사랑에 빠진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연인들의 관계는 두 갱들의 적개심에 불을 지르고, 그들은 과거의 비밀을 지닌 채로 미래를 향해 가족을 떠나게 된다

몇 년이 흘러 서니는 세이크가 이끄는 서보닉스이라는 음악팀의 일원이 된다. Rasputin의 레코팅 기간 동안 그들은 베이커의 아들 베니 베이커가 이끄는 블래디스라는 다른 음악 팀과 마주치게 된다. 아시아 블루에서 런칭 파티 후에, 서니와 로즈가 다시 만나게 된다. 마 베이커는 그녀의 딸이 서니와 만나고 있는 것을 보고, 서니에게 그의 아버지인 조니 쿨의 코트를 준다. 서니는 그의 엄마에게 코트에 관하여 묻자 엄마는 마 베이커가 조니의 댄스 파트너였었고, 조니가 임신했을 때, 그녀를 떠난 이야기 등을 설명했다.

서보닉스와 블래디스간의 음악 대결이 후에 세이크는 베니를 쏜다. 하지만 서니는 되갚을 기회를 가졌을 때 사용하지 않아 서보소닉스에게서 의절 당한다. 이어서 로즈와도 헤어지게 된다. 노팅힐 카니발에 세이크, 로즈, 서니가 나타난다. 누군가 베니를 쏜 것은 베니의 가장 친한 친구인 나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