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TIMF 앙상블
Chamber Opera < Tree Rhapsody > ( concert ver. )
2011년 홍콩 아트 페스티벌 출품작인 챔버 오페라!
콘서트 버전으로 서울에서 먼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시아 아티스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과의 교류 및 협연을 통하여 상호 예술적 발전을 도모해온 TIMF앙상블이 아시아 최고,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인 ’홍콩아트페스티벌‘의 초청으로 Tang Lok Yin의 챔버 오페라를 2011년 2월 연주하게 된다.
그에 앞서 작곡가 Tang Lok Yin을 비롯 홍콩 측의 제작팀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콘서트 버전으로 제작된를 LIG아트홀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먼저 선보이려 한다.
한국 대표 현대음악 단체인 TIMF앙상블과 아시아 최고 페스티벌인 홍콩아트페스티벌, 창조적 사회발전에 힘쓰는 LIG문화재단과의 공동 제작이라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익숙한 장르간의 결합 및 재해석으로 관객의 창의성을 고무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나아가 한국이 중심이 되어 아시아의 음악예술문화의 최전선에 설 수 있는 기반을 닦고자 한다.
< Tree Rhapsody >는 한국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쉘 실버스타인의 문학작품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다양한 문화, 계층에 따라 각자의 해석이 다양한 를 TIMF앙상블과 홍콩 아트 페스티벌이 공동 제작하여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 2005년 같은 제목으로 Tang이 작곡했던 이 작품은 두 명의 가수와, 바이올린, 첼로, 그리고 피아노로 구성되어 있었다. 2011년 TIMF앙상블과 함께 진행하는 새로운 버전의 는 챔버 오페라 버전으로, 서구의 현, 목관, 타악기 및 중국 전통 악기의 편성에 세 명의 가수가 가세하여 다양한 편성과, 새로운 시도로 더욱 풍성한 매력을 보여주려 한다.
Chamber Opera < Tree Rhapsody > ( concert ver. )
2011년 홍콩 아트 페스티벌 출품작인 챔버 오페라
콘서트 버전으로 서울에서 먼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시아 아티스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그들과의 교류 및 협연을 통하여 상호 예술적 발전을 도모해온 TIMF앙상블이 아시아 최고,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인 ’홍콩아트페스티벌‘의 초청으로 Tang Lok Yin의 챔버 오페라
그에 앞서 작곡가 Tang Lok Yin을 비롯 홍콩 측의 제작팀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콘서트 버전으로 제작된
한국 대표 현대음악 단체인 TIMF앙상블과 아시아 최고 페스티벌인 홍콩아트페스티벌, 창조적 사회발전에 힘쓰는 LIG문화재단과의 공동 제작이라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익숙한 장르간의 결합 및 재해석으로 관객의 창의성을 고무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나아가 한국이 중심이 되어 아시아의 음악예술문화의 최전선에 설 수 있는 기반을 닦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