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강산에, 김C, 노홍철과 함께, 100년 만에 찾아온 최고의 바캉스

‘네 남자와 떠나는 뽕빨나는 바캉스’ concert - season2


100년만에 찾아온 무더위를 날려버릴 100년만에 찾아온 최고의 바캉스


지난해 여름 전국을 시원하게 만들었던 네 남자와 떠나는 뽕빨나는 바캉스가 2005년 여름, 관객들을 찾아간다.‘2004년 최고의 옴니버스공연’으로 뽑힌‘네 남자와 떠나는 뽕빨나는 바캉스’ 더욱 막강해진 위력을 자랑하며 최고의 여름을 만들 예정이다. 윤도현, 강산에, 김C. 그리고 2005년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는 입담 엔터네이너 노홍철이 가세해 더욱‘뽕빨나는’ 공연이 준비되고 있다. 여기에 윤도현밴드, 강산에+이기태+고경천, 뜨거운 감자, 출연진 전원이 함께하는 All that band와 노홍철(보컬), 윤도현(드럼),강산에(기타),김C(베이스)가 만든 프로젝트밴드 ‘뽕빨브라더스’의 데뷔무대가 보태진다.


"네남자와 떠나는 뽕빨나는 바캉스" season2 - 서울 공연!!


[2004년 주요 보도 기사]


윤도현 강산에 김제동 김C가 지난해 여름 5개 도시를 순회한 ‘네 남자와 떠나는 뽕빨나는 바캉스’ 공연도 ‘7080 콘서트’ ‘8월의 마지막 휴가’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을 비롯한 여러 테마 콘서트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동아일보


테마콘서트 부문에선 지난 여름 전국 5개 도시에서 강산에와 김제동, 김C와 함께 마련한 ‘네 남자와 떠나는 뽕빨나는 바캉스’ 공연이 ‘7080 콘서트’, ‘8월의 마지막 휴가’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조선일보


지난 여름 전국 5개 도시에서 펼쳐진 옴니버스 공연 ‘네 남자와 떠나는 뽕빨나는 바캉스-윤밴, 강산에, 김제동, 김C’은 지난해 최대 화제작이었던 ‘7080콘서트’를 제압하고 1위를 거머쥐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