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서울시합창단 121회 정기연주회
시골밥상 콘서트
서울시합창단 2011년 시즌 첫 공연
서울시합창안은 2011년 3월 23일(수)~24일(목) 오후 7시 30분 세종 체임버홀에서 ‘시골밥상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즌 첫 정기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제목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전통한국음식(식,음료)에 관련된 레퍼토리만 모아서 연주한다.
매 시즌 클래식 공연에서 보여주는 봄맞이 음악회나 신년음악회와 같은 흔히 볼 수 있는 컨셉을 뒤로하고, 대중들에게 좀 더 신선한 영감을 줄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크로스오버가 아닌 창작 합창음악에 대한 기대가 엿보이는 공연이며, 관객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연주회가 되길 기대한다.
웰빙을 부르는 시골밥상 콘서트
오랫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온 전통음식. 잊혀져가고, 잘 찾지 않는 음식들도 있지만 여전히 우리의 사랑을 받는 음식들이며, 요즘에는 몸에도 좋은 웰빙음식이라고도 불린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모토아래 만들어진 이 합창곡들은 정덕기, 탁계석, 성용원 등 한국합창계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의 오래된 프로젝트이다.
한국 클래식 공연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창작합창곡들과 함께 좋은 공연으로 2011년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관객들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시골밥상 콘서트
서울시합창단 2011년 시즌 첫 공연
서울시합창안은 2011년 3월 23일(수)~24일(목) 오후 7시 30분 세종 체임버홀에서 ‘시골밥상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즌 첫 정기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제목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전통한국음식(식,음료)에 관련된 레퍼토리만 모아서 연주한다.
매 시즌 클래식 공연에서 보여주는 봄맞이 음악회나 신년음악회와 같은 흔히 볼 수 있는 컨셉을 뒤로하고, 대중들에게 좀 더 신선한 영감을 줄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크로스오버가 아닌 창작 합창음악에 대한 기대가 엿보이는 공연이며, 관객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연주회가 되길 기대한다.
웰빙을 부르는 시골밥상 콘서트
오랫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온 전통음식. 잊혀져가고, 잘 찾지 않는 음식들도 있지만 여전히 우리의 사랑을 받는 음식들이며, 요즘에는 몸에도 좋은 웰빙음식이라고도 불린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모토아래 만들어진 이 합창곡들은 정덕기, 탁계석, 성용원 등 한국합창계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의 오래된 프로젝트이다.
한국 클래식 공연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창작합창곡들과 함께 좋은 공연으로 2011년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관객들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