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승환이 꿈꾸는 음악회 - 앵콜
97년 가을의 ''이승환이 꿈꾸는 음악회''를 추억하며
지난 5월 럭셔리하게 준비되었던 ''2005 이승환이 꿈꾸는 음악회''를 마치고
작은 공연장에서 치뤄진 공연이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추가 공연을 요청하셨던 바...
드림팩토리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앵콜콘서트를 결정했습니다.
''이승환이 꿈꾸는 음악회''의 앵콜공연이므로
물쇼, 불쇼가 없는 오로지 음악만이 있는 공연입니다.
이번에도 오로지 음악만으로 승부합니다.
기존의 공연보다 퍼커션 1명, 스트링 4명, 색소폰 1명이 추가되었던 더더욱 풍부해진 사운드와 함께하세요.
섬세하고 가슴저린 현악기와 가슴을 울리는 섹소폰, 진지하게 울려대는 퍼커션의 음색 하나하나를
또 한번 놓치지 마세요.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예정에 없던 공연인지라 공연준비에 더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최고의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월의 음악회를 놓치고 가슴에 한이 되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이번엔 절대!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