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부활 & 요조, Collaboration Project Concert ' + [ plas ] '
Rocking하고 Sweet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그룹 <부활>, 싱어송라이터 <요조>를 만나다.
그룹 <부활>과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2011년 2월 12,13일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 [plas]’ 로 관객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pl?s]’ 를 발표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음악적 만남을 모색하고 있는 부활이 후배뮤지션과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 진행되었다.
올해 팀 결성 27주년 맞으며 작년에 이은 전국투어콘서트로 인기몰이중인 대한민국 대표 락그룹 '부활'과 음악은 물론 영화에서도 맹활약중인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단순한 게스트 형식의 합동공연이 아닌 선후배 뮤지션에 대한 존경과 각기 다른 장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즐거운 변화를 추구하는 두 아티스트간의 바램으로 만들어 나가는 의미 있는 행보이다.
27년차 선배와 5년차 후배가 서로에게 전하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부활'과 '요조'가 만들어 낼 무대는 쉽게 상상하기 힘들며, 그만큼 그들의 만남으로 그려질 시너지 효과에 대한 주변의 관심 또한 뜨겁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진행될 이번 공연은, 서로의 대한 음악적인 진솔한 고백과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며 그 즐거운 에너지는 공연장을 채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두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
부활 + 요조 = Rocking + Sweet !!
부활은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음악인생을 담은 KBS 드라마스폐셜 ‘락락락(락 ROCK 樂 )’으로 부활의 감동적인 음악스토리와, 예능에서의 모습이 아닌 천재 기타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 시키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해 발표한 <12집 part2>, <사랑해서 사랑해서> 디지털 싱글, 전국투어의 성공적인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락 그룹으로 재조명되고 있으며 제 3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그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2011년 새로운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음반발표와 공연으로 후배 뮤지션들에게 지표가 되는 행보를 위해 여념이 없다.
요조는 홍대 인디신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영화평론가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 “카페느와르”와 '조금만 더 가까이(김종관 감독)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크린을 누비고 있으며, 지난 12월 발매한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의 활동과 최근에는 지상파 라디오 '요조의 히든트랙’ DJ까지 꿰차며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활과 요조, 그리고 공연장을 채운 관객 서로가 + [ plas ] 가 될 Rocking하고 Sweet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상상 그 이상의 무대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Rocking하고 Sweet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그룹 <부활>, 싱어송라이터 <요조>를 만나다.
그룹 <부활>과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2011년 2월 12,13일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 [plas]’ 로 관객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pl?s]’ 를 발표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음악적 만남을 모색하고 있는 부활이 후배뮤지션과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 진행되었다.
올해 팀 결성 27주년 맞으며 작년에 이은 전국투어콘서트로 인기몰이중인 대한민국 대표 락그룹 '부활'과 음악은 물론 영화에서도 맹활약중인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단순한 게스트 형식의 합동공연이 아닌 선후배 뮤지션에 대한 존경과 각기 다른 장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즐거운 변화를 추구하는 두 아티스트간의 바램으로 만들어 나가는 의미 있는 행보이다.
27년차 선배와 5년차 후배가 서로에게 전하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부활'과 '요조'가 만들어 낼 무대는 쉽게 상상하기 힘들며, 그만큼 그들의 만남으로 그려질 시너지 효과에 대한 주변의 관심 또한 뜨겁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진행될 이번 공연은, 서로의 대한 음악적인 진솔한 고백과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며 그 즐거운 에너지는 공연장을 채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두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
부활 + 요조 = Rocking + Sweet !!
부활은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음악인생을 담은 KBS 드라마스폐셜 ‘락락락(락 ROCK 樂 )’으로 부활의 감동적인 음악스토리와, 예능에서의 모습이 아닌 천재 기타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 시키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해 발표한 <12집 part2>, <사랑해서 사랑해서> 디지털 싱글, 전국투어의 성공적인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락 그룹으로 재조명되고 있으며 제 3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그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2011년 새로운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음반발표와 공연으로 후배 뮤지션들에게 지표가 되는 행보를 위해 여념이 없다.
요조는 홍대 인디신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영화평론가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 “카페느와르”와 '조금만 더 가까이(김종관 감독)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크린을 누비고 있으며, 지난 12월 발매한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의 활동과 최근에는 지상파 라디오 '요조의 히든트랙’ DJ까지 꿰차며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활과 요조, 그리고 공연장을 채운 관객 서로가 + [ plas ] 가 될 Rocking하고 Sweet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상상 그 이상의 무대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