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SAVe tHE AiR
GREEN CONCERT #4 with CASKER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요조, 한희정, 타루, 메이트, 파니핑크에 이어 네 번째 무대는 캐스커의 단독 공연으로 펼쳐집니다. 캐스커가 펼치는 유려한 사운드의 향연은 2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열리며, 본 공연의 수익금은 유엔산하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됩니다.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이 주인공으로 서게 될 SAVe tHE AiR GREEN CONCERT는 지난 11월에 시작한 이래 1년 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