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조영남 그가 살아온 발자취…
쎄시봉 그 후 45년의 세월…
모스틀리 60인조 오케스트라와 16명의 성악가
노래와 그림이 함께하는 콘서트
그 어릴 적 오페라 가수의 꿈을 가지고 살아왔던 순진한 삽다리 청년을
지금의 초대형 가수로 만든 것은 1966년 쎄시봉의 첫 무대였다.
누구나 어려웠던 그 시절 단지 등록금을 벌기 위해 시작했던 그 무대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강산을 4번이나 바꾸고도 남을 시간 동안 조영남은 노래를 했다.
단지 가수로서의 노래가 아닌, 인생을 이야기했으며 사회를 노래했고 자유를 노래했다.
이번 공연은 가수 조영남이 쎄시봉에서 노래를 시작한 이후의
45년의 세월을 돌이켜보는 시간으로, 특히 그간 계속호흡을 맞춰온
모스틀리 60인조 오케스트라외에 16명의 성악가가 여러분의 추억여행에 동행할 것이다.
또한 공연당일 세종문화회관 로비에서는 조영남의
그간의 작품을 전시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쎄시봉 그 후 45년의 세월…
모스틀리 60인조 오케스트라와 16명의 성악가
노래와 그림이 함께하는 콘서트
그 어릴 적 오페라 가수의 꿈을 가지고 살아왔던 순진한 삽다리 청년을
지금의 초대형 가수로 만든 것은 1966년 쎄시봉의 첫 무대였다.
누구나 어려웠던 그 시절 단지 등록금을 벌기 위해 시작했던 그 무대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강산을 4번이나 바꾸고도 남을 시간 동안 조영남은 노래를 했다.
단지 가수로서의 노래가 아닌, 인생을 이야기했으며 사회를 노래했고 자유를 노래했다.
이번 공연은 가수 조영남이 쎄시봉에서 노래를 시작한 이후의
45년의 세월을 돌이켜보는 시간으로, 특히 그간 계속호흡을 맞춰온
모스틀리 60인조 오케스트라외에 16명의 성악가가 여러분의 추억여행에 동행할 것이다.
또한 공연당일 세종문화회관 로비에서는 조영남의
그간의 작품을 전시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