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중한 무언가를 상실한 인물들의 크리스마스 다음 날 이야기. 누군가는 동심을 잃었고, 또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살면서 누구나 겪는 상실의 순간들. 가족, 연인, 낙원, 청춘 등 어쩔 수 없이 잃어버린 것들을 되돌아보고, 상실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잊고 살았던 소소하지만 빛나는 지점들을 발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