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음악계의 정상을 눈앞에 두고 있는 K.C.M

그의 카리스마 혁명이 시작된다

한국대중음악계의 Vocalist의 판도를 바꿀 신예로 출발하여
대중 음악계의 정상을 눈앞에 두고 있는 KCM 의 첫 단독콘서트!


2003년 10월 SBS ‘때려” OST의 ‘알아요’로 혜성처럼 나타나 대중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K.C.M


2004년 9월 1집 앨범 “Beautiful Mind”로 ‘OST가수의 징크스’를 깨며 오프라인 음반시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모바일 음반시장에서도 타이틀 곡 ‘흑백사진’과 더불어 ‘은영이에게’, ‘일기장’ 등 연달아 세곡을 상위권에 진입시키며 대중음악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보컬리스트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였다.

팬들 앞에 혜성같이 나타나 여타 신인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뛰어난 성적으로 가요계를 평정한 KCM이 1년 후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더 넓고 높은 음악세계로의 비상을 위한 자신의 노력과 성장을 의미 하는 뜻으로 다시 우리 앞에 KCM 2nd Album “Growing up” 을 들고 나타났다.


KCM 2집은 1집 때부터 함께 작업을 해온 SG워너비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신화의 ‘Brand New’의 작곡가 조영수씨가 이번 main Producing을 맡았으며 그 외 민명기, 안영민, 이현승 등이 참여하였고 또한 정준호, 신은경, 김효진 등 스타급 무비스타들의 출연과 30억에 달하는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듯 KCM은 국내 남자가수로서는 보기 드문 5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졌으며 조수미가 부른 <명성황후> 타이틀곡 ＇나 가거든＇을 원키로 소화해 낼 만큼 뛰어난 가창력의 실력파이다.


이런 그가 2005년 9월 서울을 첫 번째 전국투어 라이브콘서트를 펼친다.


KCM의 호소하는 듯한 소울 창법을 기본으로 R&B, 미디엄, 팝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허스키하면서도 높고 깊은 음색으로 이루어져 KCM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함께 가슴에 와 닿는 가사와 멜로디로 이 모든 감성들을 표현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K.C.M만의 음악을 팬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한 KCM의 그 동안 숨겨진 댄스와 끼를 120% 발휘해 KCM의 단독콘서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