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일상에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화요일의 즐거운 외출! 아침을 여는 클래식
매월 한 번,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세요.
음악과 함께 들려줄 그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것입니다.
첼리스트 박태형
풍부하고 감미로운 음악적 표현과 화려한 기교로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박태형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 독일 Robert-Schumann-Hochschule-Duesseldorf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 K.A )을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만점으로 최우수 졸업하고, Johannes Gutenberg-Universitaet Mainz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학위( Konzertexamen, 연주학 박사 )를 취득하였다.
또한, Folkwang Hochschule Essen국립음대에서 실내악( Kammermusik ) 전공으로도 최고연주자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일찌기 경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대상(Grand prix)과 전국 청소년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에서 대학 재학시 SEOUL Youth Philharmonic Orchestra의 첼로수석으로 활동하였다.
독일유학시절, 세계적인 첼리스트인 Julius Berger교수를 사사하며, Cello Passionato 멤버로써 다양한 음악적 작업에 참여하였고, SCHOTT International사의 초청으로 Mainz 와 Pforzheim 등 독일 각지에서 연주회를 개최하며,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독일 베를린 장벽에서 개최된 통독1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대되어 Mstislav Rostropovich의 지휘로 세계 각국의 첼리스트와 공연하였으며, 오스트리아 Salzburg Mozarteum Sommerakademi의 우수연주자로 선발되어 Wiener Saal에서 기념연주회를 하였다.
또한, Mstislav Rostropovich, Siegfried Palm, Philip Muller, Arto Noras, Vladimir Mendelssohn, Claus Reichardt, Rohan de Salam (Arditti Quartet), Patrick Demenga, 조영창, 등의 Master Class에 참가하였으며,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 전당 귀국독주회 (피아노: Jose Gallardo)를 시작으로 MBC 문화방송 초청 독주회, 독일 Allgaeu Symphony Orchestra (지휘: Wolfgang Kruz)와 협연하였으며
서울 스프링 실내악축제, 부산 국제음악제 첼로컨벤션 개막축하공연 연주, KBS 대전 실내악축제 협연, KBS와 MBC 클래식 프로그램 방송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무대를 통해 청중과 교감하고 있으며, 2009년 Amichi Opera Hall이 주관하는 한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동경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첼리스트 박태형은 독주자로, 실내악 연주자로, 또한 지휘자로도 활약하며, 현대작곡가와 교류를 통한 기획공연을 포함, 매년 수십 회의 연주회를 개최하며, 섬세하고 학구적인 음악적 해석과 활발한 활동으로 자신의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기악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화요일의 즐거운 외출! 아침을 여는 클래식
매월 한 번,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세요.
음악과 함께 들려줄 그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것입니다.
첼리스트 박태형
풍부하고 감미로운 음악적 표현과 화려한 기교로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박태형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 독일 Robert-Schumann-Hochschule-Duesseldorf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 K.A )을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만점으로 최우수 졸업하고, Johannes Gutenberg-Universitaet Mainz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학위( Konzertexamen, 연주학 박사 )를 취득하였다.
또한, Folkwang Hochschule Essen국립음대에서 실내악( Kammermusik ) 전공으로도 최고연주자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일찌기 경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대상(Grand prix)과 전국 청소년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에서 대학 재학시 SEOUL Youth Philharmonic Orchestra의 첼로수석으로 활동하였다.
독일유학시절, 세계적인 첼리스트인 Julius Berger교수를 사사하며, Cello Passionato 멤버로써 다양한 음악적 작업에 참여하였고, SCHOTT International사의 초청으로 Mainz 와 Pforzheim 등 독일 각지에서 연주회를 개최하며,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독일 베를린 장벽에서 개최된 통독1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대되어 Mstislav Rostropovich의 지휘로 세계 각국의 첼리스트와 공연하였으며, 오스트리아 Salzburg Mozarteum Sommerakademi의 우수연주자로 선발되어 Wiener Saal에서 기념연주회를 하였다.
또한, Mstislav Rostropovich, Siegfried Palm, Philip Muller, Arto Noras, Vladimir Mendelssohn, Claus Reichardt, Rohan de Salam (Arditti Quartet), Patrick Demenga, 조영창, 등의 Master Class에 참가하였으며,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 전당 귀국독주회 (피아노: Jose Gallardo)를 시작으로 MBC 문화방송 초청 독주회, 독일 Allgaeu Symphony Orchestra (지휘: Wolfgang Kruz)와 협연하였으며
서울 스프링 실내악축제, 부산 국제음악제 첼로컨벤션 개막축하공연 연주, KBS 대전 실내악축제 협연, KBS와 MBC 클래식 프로그램 방송게스트로 출연, 다양한 무대를 통해 청중과 교감하고 있으며, 2009년 Amichi Opera Hall이 주관하는 한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동경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첼리스트 박태형은 독주자로, 실내악 연주자로, 또한 지휘자로도 활약하며, 현대작곡가와 교류를 통한 기획공연을 포함, 매년 수십 회의 연주회를 개최하며, 섬세하고 학구적인 음악적 해석과 활발한 활동으로 자신의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기악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