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1년 창단 8주년을 맞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제3대 감독 겸 상임지휘자 임평용의 취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갖는다. 성남시향은 임평용 지휘자의 취임으로 더욱 수준 높은 클래식으로 시민이 행복해 하는 교향악단으로의 면모를 보게될 것이다.
먼저 서곡으로는 멘델스존의 명곡 핑갈의 동굴로 첫 문을 열고, 81회 정기연주회를 빛낼 협연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이석준의 호른 협연이 이어집니다. 협연곡으로는 (슈트라우스)호른 협주곡 1번으로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춥니다.
교향곡으로는 러시아에서 단하나 있는 전원교향곡인 그라즈노프 교향곡 7번을 한국초연으로 연주하게 됩니다.
3대 상임지휘자 임평용 음악감독 취임 후 첫 공연으로 그 의미가 크고 아주 기대되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먼저 서곡으로는 멘델스존의 명곡 핑갈의 동굴로 첫 문을 열고, 81회 정기연주회를 빛낼 협연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이석준의 호른 협연이 이어집니다. 협연곡으로는 (슈트라우스)호른 협주곡 1번으로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춥니다.
교향곡으로는 러시아에서 단하나 있는 전원교향곡인 그라즈노프 교향곡 7번을 한국초연으로 연주하게 됩니다.
3대 상임지휘자 임평용 음악감독 취임 후 첫 공연으로 그 의미가 크고 아주 기대되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