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 자체극!!!
<여선생 VS 남제자>(부제:여선생은 수업중)

농도 짙은 에로티즘이 무조건 외설이라는 편견을 뒤집는 성인극의 종결자.
많은 전라노출 성인극 중 가장 많은 베드씬으로 파격적인 줄거리.

1. 사랑이 19금이야?
‘제자와 성관계’ 30대 여교사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제자와의 치명적은 사랑극

흔히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 라는 말을 하고는 한다.
하지만 과연 정말 모든 상황에서 가능한 말일지 의문이 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여고생과 남선생의 사랑은 오래 전부터 수없이 많이 보아온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뤄져 왔지만 아직까지 받아들이기 힘든 파격적인 설정인 것이다.
전세계와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30대 여교사와 10대 제자의
성관계 사건을 토대로 한 성인극 “여선생과 남 제자”가 대학로에서 오는 3월 11일 막을 올린다.

이미 많은 전라노출의 성인연극이 있지만
예술이냐? 외설이냐? 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여 선생과 남 제자”는 금기시되는 장소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충격적이면서도 장면의 파격성을 두었다.
여선생과 남제자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 논란만큼
얼마나 뜨거운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 “영화적 기법과 드라마가 합쳐진 연극”
많은 전라노출 성인극을 뛰어넘은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베드씬! 격정적인 남녀간의 사랑!

연극 ‘여선생 남제자’는 영화 ‘므이’와 ‘수’등의 시나리오 작가 지성원의
집필과 연출로 선생과 학생이라는 관계에서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었을 때의
묘한 감정과 많은 파격적인 베드씬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두 사람의 격정적이고 호흡 가쁜 사랑의 느낌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영화적 기법과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내용 구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공연의 현장감과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통해 올 봄 대학로 “전라노츨”과
더불어 남녀의 性을 다룬 또 다른 성인연극으로 붐을 일으키며 성인극의
주제의식과 표현방식의 필요성을 부각시킬 것이며 여태껏 외설로 문제시 됐던
알몸연극에 대해 새롭고 확실한 성인문화 컨텐츠 문화를 확립시킬 것이다.

3. 성(性)을 컨셉으로 한 성인돌 “네이키드걸스” 캐스팅!
대한민국 새로운 트렌드 sexycul 19금 성인돌 “네이키드걸스” 전격출현

네이키드 걸스는 2010년 앨범 “네이키드걸스 Vol 1”로 대표곡 “Finger (Adult Ver)”
가수활동을 시작 했다. 방송출연을 위주로 하기 보다는 공연에 치우친
활동을 많이 하므로 몽환적이고 섹시한 성인용 공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성인연극의 종결자로 떠오를 네이키드 걸스가 여선생 남제자에 여주인공으로 출현을 한다.
성인 아이콘으로 인정받아 나이트클럽 여러곳에서 러브콜이 쇄도하며
일본 콘서트 진출 가능성까지 보여지고 있다.
네이키드 걸스는 섹시컬（SEXY+musical)로 극의 내용이 담긴 섹시한
무대 의상을 입고 관객의 눈과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소리와 성적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 등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혹시킬 것 이다.
여선생 남제자는 “네이키드 걸스”로 인해 끝없는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자극적인 성인 콘텐츠의 일부가 아닌 그들만의 섹시컬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하나의 성인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