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위한

새봄맞이 사랑나눔 콘서트

징기스칸의 후예! 몽골은 대한민국의 16배나 넓은 국토와 우리나라 인구의 1/16에 해당하는 3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1992년, 교회개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0명의 신자가 있으며 이중 80%가 청소년인 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도자 양성입니다.
이를 위해 대총회는 2012년 13번째 헌금의 일부를 ‘몽골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하는데 사용하기로 했으며 현재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남동쪽 50km에 위치해 있는 테를시 국립공원 내 7만평의 야영장과 시설을 갖추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기도와 작은 정성들을 모아 가슴 따뜻한 선교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