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 리사이틀
Violinist Johnny Lee in Recital
앙상블 디토, 그 시작을 함께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의 홈커밍 무대!
현재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최정상 오케스트라 LA필하모닉의 단원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가 선보이는 3년만의 리사이틀!
모두가 그리워하며 기다려온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의 3년만의 리사이틀이 오는 6월 28일(화)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섬세하고 단정한 음색, 흠잡을 데 없는 정확한 테크닉으로 앙상블 디토의 원년멤버로 활약했던 자니 리. 2007-2009 시즌 동안 앙상블 디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한 그는 이후 오케스트라 활동에 집중하고자 잠시 한국 활동을 쉬었던 바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객들의 리턴 콘서트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자니 리는 한국 관객들을 위해 이번 2011 디토 페스티벌의 테마인 ‘프렌치’를 포함하여 바이올린의 마스터 피스들을 모아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지난 2008년의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자니 리가 선사할 한층 더 성숙한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
Violinist Johnny Lee in Recital
앙상블 디토, 그 시작을 함께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의 홈커밍 무대!
현재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최정상 오케스트라 LA필하모닉의 단원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가 선보이는 3년만의 리사이틀!
모두가 그리워하며 기다려온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의 3년만의 리사이틀이 오는 6월 28일(화)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섬세하고 단정한 음색, 흠잡을 데 없는 정확한 테크닉으로 앙상블 디토의 원년멤버로 활약했던 자니 리. 2007-2009 시즌 동안 앙상블 디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한 그는 이후 오케스트라 활동에 집중하고자 잠시 한국 활동을 쉬었던 바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객들의 리턴 콘서트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자니 리는 한국 관객들을 위해 이번 2011 디토 페스티벌의 테마인 ‘프렌치’를 포함하여 바이올린의 마스터 피스들을 모아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지난 2008년의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자니 리가 선사할 한층 더 성숙한 무대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