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1 모차르트홀기획공연II
최영미ㆍ황성훈 피아노 듀오연주회
"원색(原色)이 만나 새로운 음색(音色)을 만들다”
오는 4월 1일 모차르트홀에서는 오픈피아노포럼과 공동기획 주관하는 '최영미·황성훈 피아노 듀오 연주회'를 가진다. 이번 연주회는 솔로이스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음악에 대한 각자의 개성과 관점이 뚜렷한 연주자들의 공연이기에 그 자체로서 흥미를 더한다.
피아니스트 최영미는 서울예고와 서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국립음대와 하노버국립음대를 거치면서 국내외 유수콩쿨을 석권하며 연주력을 입증 받고 국내에서 KBS교향악단과 해외에서는 Ukraina kiev Radio Symphony Orchestra , Russia Havarovsk Symphony Orchestra 등과 협연하였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로 지정되어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를 진행 중이다. 재독피아니스트 황성훈은 부산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 독일 하노버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연주활동과 음악교육을 겸하고 있으며 마리아칼라스 국제콩쿨, 포르토 국제콩쿨 등의 38개의 권위있는 콩쿨에 입상한 전문연주가이다.
이번 공연에는 슈베르트의 'Fantasie in f minor, D.940', 쇼스타코비치의 'Cocertino in a minor Op.94',모차르트의 'Sonata for Two Pianos in D Major, K.448/375a', 라흐마니노프의 'Suite No.1, Op.5'를 연주한다. 원색적인 두 연주자의 하모니가 어떤 음색을 만들어낼지 기대해본다.
최영미ㆍ황성훈 피아노 듀오연주회
"원색(原色)이 만나 새로운 음색(音色)을 만들다”
오는 4월 1일 모차르트홀에서는 오픈피아노포럼과 공동기획 주관하는 '최영미·황성훈 피아노 듀오 연주회'를 가진다. 이번 연주회는 솔로이스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음악에 대한 각자의 개성과 관점이 뚜렷한 연주자들의 공연이기에 그 자체로서 흥미를 더한다.
피아니스트 최영미는 서울예고와 서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국립음대와 하노버국립음대를 거치면서 국내외 유수콩쿨을 석권하며 연주력을 입증 받고 국내에서 KBS교향악단과 해외에서는 Ukraina kiev Radio Symphony Orchestra , Russia Havarovsk Symphony Orchestra 등과 협연하였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로 지정되어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를 진행 중이다. 재독피아니스트 황성훈은 부산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 독일 하노버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연주활동과 음악교육을 겸하고 있으며 마리아칼라스 국제콩쿨, 포르토 국제콩쿨 등의 38개의 권위있는 콩쿨에 입상한 전문연주가이다.
이번 공연에는 슈베르트의 'Fantasie in f minor, D.940', 쇼스타코비치의 'Cocertino in a minor Op.94',모차르트의 'Sonata for Two Pianos in D Major, K.448/375a', 라흐마니노프의 'Suite No.1, Op.5'를 연주한다. 원색적인 두 연주자의 하모니가 어떤 음색을 만들어낼지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