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1년 5월, 다시 찾아온
음악 감상실 ’쎄시봉:C’est si bon’에서 만난 친구들의 ‘그 시절’ 음악이야기
2010년 12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감,
쎄시봉 친구들의 저력을 보여주며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안겨줬던 그 공연.
2011년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렸던 <쎄시봉 친구들 디너쇼>가
2011년 다시 한 번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음악 감상실 쎄시봉:C’est si bon에서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차 한잔 마시며 다양한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던 곳
그 시절, 국내 유일의 POP 음악을 즐길 수 있던 유일한 곳.
진심으로 마음을 울리는 음악이 존재했던 곳.
수많은 포크 뮤지션들의 발판이 되었던 곳.
이 시대 중년들이 청춘의 고민과 방황, 열정을 음악으로 나누며 젊음을 소통하던 곳.
작년 겨울에 이어 다시 한 번 쎄시봉 친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책장 속 깊은 곳에서 찾아 낸 오래된 사진처럼 나의 젊음을 기억하는
그 시절의 음악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 감상실 ’쎄시봉:C’est si bon’에서 만난 친구들의 ‘그 시절’ 음악이야기
2010년 12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감,
쎄시봉 친구들의 저력을 보여주며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안겨줬던 그 공연.
2011년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렸던 <쎄시봉 친구들 디너쇼>가
2011년 다시 한 번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음악 감상실 쎄시봉:C’est si bon에서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차 한잔 마시며 다양한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던 곳
그 시절, 국내 유일의 POP 음악을 즐길 수 있던 유일한 곳.
진심으로 마음을 울리는 음악이 존재했던 곳.
수많은 포크 뮤지션들의 발판이 되었던 곳.
이 시대 중년들이 청춘의 고민과 방황, 열정을 음악으로 나누며 젊음을 소통하던 곳.
작년 겨울에 이어 다시 한 번 쎄시봉 친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책장 속 깊은 곳에서 찾아 낸 오래된 사진처럼 나의 젊음을 기억하는
그 시절의 음악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