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공연예술센터 차세대 안무자 육성 프로젝트 <2011 한팩 라이징스타>
안애순 예술감독이 선택한 8명의 신진무용가들이 2011년 한국공연예술센터(이하 한팩)의 차세대 안무가 육성 프로그램 프로젝트의 일환인 <2011 한팩 라이징스타>로 무대에 오른다.
2011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3월 17일 ~ 27일 사이 8일간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신진안무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전문적인 안무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에 대한 한국공연예술센터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프로젝트 타이틀인 ‘Rising Star’처럼 떠오르는 신진안무가들의 틀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안무와 창조적 아이디어는 한국 무용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게 할 것이다.
8명의 안무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타장르와 무용과의 조합과 부딪힘을 통한 새로운 이미지언어를 시도하게 된다. 실제로 각 작품들은 타악, 조명, 미술작업, 공간디자인, 무대미술, 음악, 영상 등과 움직임의 만남을 시도한다. 우리 무용계의 차기 중추적 안무가로 떠오르고 있는 8명의 안무가들 각자의 세계관과 안무적 개성을 통해 전해지는 작품의 메시지를 찾는 즐거움은 관객의 몫이다.
<2011 한팩 라이징스타>는 한국공연예술센터의 아르코예술극장이 무용중심극장으로서의 젊은 무용인들의 창작활동의 중심에 자리 매김을 하고, 젊고 새로운 공연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주자의 역할을 도모하기위한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 역량 있고 젊은 무용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무용세계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한 것이 이 공연의 가장 큰 목적이다.
이번공연을 통해 타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과의 융합을 시도하여 새로운 무용 언어를 개발하고, 그들만의 색깔을 찾아갈 수 있다면 이번 공연은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한팩이 선택한 8명의 안무가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아직은 미흡할 수 있다.
아직은 서툴 수 있다.
아직은 모호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무용인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인력 그리고 지원금까지 지원한다면 그들의 색깔은 점점 더 뚜렷해 질 것이며, 그들의 몸의 언어는 관객들에게 더 가슴깊이 다가오리라 믿는다.
안애순 예술감독이 선택한 8명의 신진무용가들이 2011년 한국공연예술센터(이하 한팩)의 차세대 안무가 육성 프로그램 프로젝트의 일환인 <2011 한팩 라이징스타>로 무대에 오른다.
2011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3월 17일 ~ 27일 사이 8일간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신진안무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전문적인 안무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에 대한 한국공연예술센터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프로젝트 타이틀인 ‘Rising Star’처럼 떠오르는 신진안무가들의 틀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안무와 창조적 아이디어는 한국 무용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게 할 것이다.
8명의 안무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타장르와 무용과의 조합과 부딪힘을 통한 새로운 이미지언어를 시도하게 된다. 실제로 각 작품들은 타악, 조명, 미술작업, 공간디자인, 무대미술, 음악, 영상 등과 움직임의 만남을 시도한다. 우리 무용계의 차기 중추적 안무가로 떠오르고 있는 8명의 안무가들 각자의 세계관과 안무적 개성을 통해 전해지는 작품의 메시지를 찾는 즐거움은 관객의 몫이다.
<2011 한팩 라이징스타>는 한국공연예술센터의 아르코예술극장이 무용중심극장으로서의 젊은 무용인들의 창작활동의 중심에 자리 매김을 하고, 젊고 새로운 공연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주자의 역할을 도모하기위한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 역량 있고 젊은 무용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무용세계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한 것이 이 공연의 가장 큰 목적이다.
이번공연을 통해 타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과의 융합을 시도하여 새로운 무용 언어를 개발하고, 그들만의 색깔을 찾아갈 수 있다면 이번 공연은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한팩이 선택한 8명의 안무가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아직은 미흡할 수 있다.
아직은 서툴 수 있다.
아직은 모호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무용인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인력 그리고 지원금까지 지원한다면 그들의 색깔은 점점 더 뚜렷해 질 것이며, 그들의 몸의 언어는 관객들에게 더 가슴깊이 다가오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