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대한민국 전역을 웃음과 눈물바다로 만든 화제의 연극!!!
관객과 평론가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다시 보고 싶은 연극 선정작!!
2007년부터 공연 되어지며 관객들의 입 소문 만으로 작품을 인정받은 묻지마 육남매!!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
그 감동과 웃음의 전율을 전해드립니다
웃음과 감동과 사랑이 있는
어른들이 보는 동화 같은 이야기!!!
2007년 6월 부산에서 초연을 시작으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작품.
많은 사람들이 웃고 마지막에는 한 번씩 눈시울을 붉혔던 육남매…
육남매는 1960년 ~70년대의 힘들었던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구수한 사투리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60~70년대 추억의 상황들이 배꼽 빠지게 웃기다가도 울게 된다. 어려운 시기 힘들고 지쳐있는 관객들에게 육남매의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희망을 가져갈 수는 연극 <묻지마 육남매>가 2011년 대학로에 찾아온다.
기획의도
2007년부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은 연극 <묻지마 육남매>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되어 공연되어짐으로써 2011년 기념공연을 갖게 되었다.
다양한 캐릭터와 육남매간의 사랑과 우애, 힘든 시기지만 잘 참고 이겨내는 육남매의 모습을 보며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연극은 인간의 본래 본성이자 생활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과 연관되어지는 진지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가볍지만 만만하지 않고,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우리만의 연극, 우리만의 공연, 그리고 바로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무대에 올리면서 겉만 화려하게 포장되고, 무조건 모방한 알맹이 없는 작품이 아닌 극단 에저또만의 멋진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
About 묻지마 육남매
연극 <묻지마 육남매>는 사회에 찌들어진 현대인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으로 삶의 연관 되어 진다. 현대 생활에 물들어 가는 젊은이들과 학생들에는 신선한 젊음의 모습과 추억, 사랑과 낭만을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의 바른 성향을 키워주고 성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새기며 향수를 불러 일으켜줄 것이다. 다양한 관객층을 겨냥한 연극 <묻지마 육남매>는 일반 관객층을 비롯해 청소년이 공감 할 수 있는 폭넓은 내용의 작품이다. 만화보다 더 만화적인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작품의 인물로써 관객들에게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울다가 웃게 만들어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같이 아파하고 즐길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관객과 평론가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다시 보고 싶은 연극 선정작!!
2007년부터 공연 되어지며 관객들의 입 소문 만으로 작품을 인정받은 묻지마 육남매!!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
그 감동과 웃음의 전율을 전해드립니다
웃음과 감동과 사랑이 있는
어른들이 보는 동화 같은 이야기!!!
2007년 6월 부산에서 초연을 시작으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작품.
많은 사람들이 웃고 마지막에는 한 번씩 눈시울을 붉혔던 육남매…
육남매는 1960년 ~70년대의 힘들었던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구수한 사투리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60~70년대 추억의 상황들이 배꼽 빠지게 웃기다가도 울게 된다. 어려운 시기 힘들고 지쳐있는 관객들에게 육남매의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희망을 가져갈 수는 연극 <묻지마 육남매>가 2011년 대학로에 찾아온다.
기획의도
2007년부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은 연극 <묻지마 육남매>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되어 공연되어짐으로써 2011년 기념공연을 갖게 되었다.
다양한 캐릭터와 육남매간의 사랑과 우애, 힘든 시기지만 잘 참고 이겨내는 육남매의 모습을 보며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연극은 인간의 본래 본성이자 생활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과 연관되어지는 진지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가볍지만 만만하지 않고,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우리만의 연극, 우리만의 공연, 그리고 바로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무대에 올리면서 겉만 화려하게 포장되고, 무조건 모방한 알맹이 없는 작품이 아닌 극단 에저또만의 멋진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
About 묻지마 육남매
연극 <묻지마 육남매>는 사회에 찌들어진 현대인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으로 삶의 연관 되어 진다. 현대 생활에 물들어 가는 젊은이들과 학생들에는 신선한 젊음의 모습과 추억, 사랑과 낭만을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의 바른 성향을 키워주고 성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새기며 향수를 불러 일으켜줄 것이다. 다양한 관객층을 겨냥한 연극 <묻지마 육남매>는 일반 관객층을 비롯해 청소년이 공감 할 수 있는 폭넓은 내용의 작품이다. 만화보다 더 만화적인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작품의 인물로써 관객들에게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울다가 웃게 만들어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같이 아파하고 즐길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줄거리
아버지는 돈 벌러 집을 나가시고 아버지의 도박 빚으로 고생하시던 병든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 육남매는 차마 울 수조차 없었습니다. 소년소녀 가장이 된 억순이가 오빠와 동생들을 돌보며 떡을 팔아 가장의 의무를 다하며 육남매의 집을 꾸려나간다.
아침부터 육남매의 집은 분주하다. 하루라도 사건 없이 지나가는 날이 없는 육남매의 집.
차력사가 꿈인 철없는 첫째 기식이, 구두닦이를 하며 누나를 돕는 셋째 천식이, 아직은 어린 먹고 넷째 두식이, 어리지만 철이 든 다섯째 모순이 그리고 막내 말식이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육남매… 배고프고 힘들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족의 사랑, 웃음과 감동이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의 인간적인 우리 이야기이다.
아침부터 육남매의 집은 분주하다. 하루라도 사건 없이 지나가는 날이 없는 육남매의 집.
차력사가 꿈인 철없는 첫째 기식이, 구두닦이를 하며 누나를 돕는 셋째 천식이, 아직은 어린 먹고 넷째 두식이, 어리지만 철이 든 다섯째 모순이 그리고 막내 말식이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육남매… 배고프고 힘들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족의 사랑, 웃음과 감동이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의 인간적인 우리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