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 "IN MY SOUL"- 2005년 겨울, 감성의 온도가 올라간다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
시린 겨울, 추위를 감동으로 녹이고 싶다면….
삭막한 겨울, 우리의 감성 온도를 올리고 싶다면….
“ 영혼의 울림이 있는 박효신. 박정현. 김조한의 조인트 콘서트 - IN MY SOUL”
◆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R&B’의 거장들이 함께 하다.
대한민국 R&B 음악의 선두주자 - 김조한
대한민국 R&B 음악의 남자 대표가수 - 박효신
대한민국 R&B 음악의 여자 대표가수 - 박정현
겨울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장르, R&B! 국내에서 이 분야의 거장을 꼽으라면, 사람들은 단연 박효신. 박정현. 김조한을 떠올린다.
각자, 한 장르에서 확고한 팬 층을 확보하며 국내 무대에 섰던 이들이 이번에는, ‘In My Soul'라는 이름으로 12월 10일 저녁 7시 30분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감동의 대향연을 펼친다.
박효신. 박정현. 김조한은 이름 자체만으로도 무한한 신뢰성을 주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R&B 가수들이기에, 이들의 첫만남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특히, 김조한+박정현. 박효신+박정현. 김조한+박정현+박효신이 함께 꾸미는 무대는 색다른 영혼의 울림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 42인조 Forest Muther Orchestra와 함께 하는 감동의 무대.
연말, 12월은 ‘공연 홍수의 달’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공연들 중 양질의 공연을 찾기란 쉽지 않다
무엇보다 ‘IN MY SOUL' 공연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의 출연과 이들의 음악을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게 지원해줄 42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는 점이다.
이번 공연의 음악감독과 지휘를 맡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Forest Muther’는 미국에서는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작ㆍ편곡자로 “IN MY SOUL”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세 가수들이 공연장에서 선보일 모든 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규모에 걸맞게 편곡 했을 정도로 대단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 콘서트에는 이런 대규모 오케스트라와의 조우가 없었던 만큼 ‘IN MY SOUL’ 공연에서는 기존 콘서트에서는 받을 수 없었던 고품격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화제 만발 콘서트! - ‘IN MY SOUL
'박효신. 박정현. 김조한이 함께 하는 조인트 콘서트
‘IN MY SOUL'은 기획 단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던 공연이다.
우리나라 최정상 가수와 화려한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는 입소문이 퍼지자 ‘IN MY SOUL'공연을 주목한 이들은, 바로 공연ㆍ예술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