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지난 해 11월 첫 공연, 요조를 시작으로 한희정, 타루, 메이트, 파니핑크, 캐스커, 보드카레인, 국카스텐 등 장르를 뛰어넘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 왔습니다.
이번에는 소울컴퍼니 소속 힙합 뮤지션, Eluphant(이루펀트), Fana(화나), Crucial Star(크루셜 스타), DJ Dopsh(디제이 돕쉬)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갑니다. 힙합이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극한의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일 이번 콘서트는 4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열리며, 본 공연의 수익금은 유엔산하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됩니다.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이 주인공으로 서게 될 SAVe tHE AiR GREEN CONCERT는 지난 11월에 시작한 이래 1년 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