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희망과 나눔을 위한 "열린콘서트 PLUS?" 사랑은 더하고, 아픔은 나누고, 행복은 곱하는 열린콘서트! 음악으로 사랑과 행복을 나눕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봉사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열린콘서트 PLUS? >!!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15만 등록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희망과 나눔을 위한 열린콘서트”를 마련한다. 가수 박강성, 뮤지컬배우 최정원, 테너 서필, 카운터테너 최경배, 국악가수 지유진 등이 강교상이 지휘하는 멘토오케스트라와 함께 학구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음악들을 선사하게 되는 이번음악회는 자원봉사 으뜸도시인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이 봉사에 대한 시대적 사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회면면에 봉사하며 지원하기 위한 활동기금마련차원에서 기획했다. 그동안 몸소 실천하며 자원봉사에 임했던 마인드를 잠시 돌려 음악과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