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정상급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따뜻한 연말 콘서트!
류재준, 브람스의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국내외 최정상의 연주자들이 모인 앙상블오푸스 멤버들이 연말을 맞아 브람스의 곡들과,
예술감독이자 작곡가 류재준의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세계 초연합니다.
브람스의 열정과 낭만이 깃든 작품들은 다채로운 현악과 관악의 조화로움으로 한 해의 끝을 따뜻하게 장식할 것입니다. 올겨울, 음악이 선물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