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GRAMMY AWARD 14회 수상
59th ACADEMY AWARD 음악상 수상
LEGEND of JAZZ
재즈 거장, 허비 행콕
8년 만의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 The Imagine Project Band
재즈 거장, 허비 행콕이 8년 만에 한국에 온다! 오는 5월 1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예정)에서 열리는 이번 내한 공연은 모던 재즈의 흐름을 주도해온 72세 거장의 재즈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미시상 14개 트로피 수상! 재즈아티스트 최초로 ‘올해의 음반상’ 수상에 빛나는 살아있는 재즈의 전설, 허비 행콕! 8년 만에 한국에서 공연!
재즈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제50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 잡은 명실상부한 현대 음악의 아이콘, 허비 행콕이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정통과 혁신을 오가며 늘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허비 행콕은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더 이매진 프로젝트 밴드(The Imagine Project Band)’와 함께 내한,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 팬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0년 간 록과 팝, 클래식, R&B,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재즈 사운드를 창조하며 발표하는 앨범마다 그래미시상식의 단골 수상자로 등장했다. 지금까지 총 1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제50회 그래미시상식에서는 재즈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초 열린 제53회 그래미에서는 ‘최우수 팝 보컬 콜라보레이션’ 부문을 포함, 2개 부문을 수상하며 살아있는 재즈의 거장으로 그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의 만남 [The Imagine Project] 앨범
다양한 지역 음악의 결합을 통해 인류 평화의 통로 되고파!
지난해에는 허비 행콕의 만 70세 생일을 기념하여 [The Imagine Project] 앨범을 발표했다. 이 음반은 제프 벡, 데이브 매튜스, 로스 로보스 등 슈퍼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범 세계적 레코딩 프로젝트로, 장르를 넘나드는 허비 행콕의 음악적 비전과 전세계 지역 문화의 음악 정체성을 결합시켰다는 평단과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허비 행콕과 함께 지난해 노벨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던 ‘더 이매진 프로젝트 밴드’가 함께 참여한다. 그룹 토토의 멤버인 그레그 필링게인스(Greg Phillinganes, Keyboard)를 포함하여 크리스티나 트레인(Kristina Train, Vocal), 제임스 지너스(James Genus, Bass), 트레버 로렌스 주니어(Trevor Lawrence Jr., Drum)로 결성된 ‘더 이매진 프로젝트 밴드’는 허비 행콕과 함께 감미로운 선율과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모던 재즈의 정수를 들려줄 것이다.
어쿠스틱 피아노로 상징되는 전통 재즈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첨단 건반악기를 통해 시대의 조류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아티스트 허비 행콕! 화려한 기교만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싱그러운 피아노 연주와 피아노의 한계성을 극복한 첨단 과학과의 조화. 이것은 허비 행콕이 아니면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재즈의 유산이며, 최고 아티스트들과의 협연과 그가 남긴 솔로 앨범, 그리고 열정적인 무대는 음악 팬들에게 보석과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59th ACADEMY AWARD 음악상 수상
LEGEND of JAZZ
재즈 거장, 허비 행콕
8년 만의 내한 공연!
Herbie Hancock & The Imagine Project Band
재즈 거장, 허비 행콕이 8년 만에 한국에 온다! 오는 5월 1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예정)에서 열리는 이번 내한 공연은 모던 재즈의 흐름을 주도해온 72세 거장의 재즈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미시상 14개 트로피 수상! 재즈아티스트 최초로 ‘올해의 음반상’ 수상에 빛나는 살아있는 재즈의 전설, 허비 행콕! 8년 만에 한국에서 공연!
재즈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제50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 잡은 명실상부한 현대 음악의 아이콘, 허비 행콕이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정통과 혁신을 오가며 늘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허비 행콕은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더 이매진 프로젝트 밴드(The Imagine Project Band)’와 함께 내한,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 팬들을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0년 간 록과 팝, 클래식, R&B,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재즈 사운드를 창조하며 발표하는 앨범마다 그래미시상식의 단골 수상자로 등장했다. 지금까지 총 1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제50회 그래미시상식에서는 재즈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초 열린 제53회 그래미에서는 ‘최우수 팝 보컬 콜라보레이션’ 부문을 포함, 2개 부문을 수상하며 살아있는 재즈의 거장으로 그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의 만남 [The Imagine Project] 앨범
다양한 지역 음악의 결합을 통해 인류 평화의 통로 되고파!
지난해에는 허비 행콕의 만 70세 생일을 기념하여 [The Imagine Project] 앨범을 발표했다. 이 음반은 제프 벡, 데이브 매튜스, 로스 로보스 등 슈퍼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범 세계적 레코딩 프로젝트로, 장르를 넘나드는 허비 행콕의 음악적 비전과 전세계 지역 문화의 음악 정체성을 결합시켰다는 평단과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허비 행콕과 함께 지난해 노벨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던 ‘더 이매진 프로젝트 밴드’가 함께 참여한다. 그룹 토토의 멤버인 그레그 필링게인스(Greg Phillinganes, Keyboard)를 포함하여 크리스티나 트레인(Kristina Train, Vocal), 제임스 지너스(James Genus, Bass), 트레버 로렌스 주니어(Trevor Lawrence Jr., Drum)로 결성된 ‘더 이매진 프로젝트 밴드’는 허비 행콕과 함께 감미로운 선율과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모던 재즈의 정수를 들려줄 것이다.
어쿠스틱 피아노로 상징되는 전통 재즈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첨단 건반악기를 통해 시대의 조류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아티스트 허비 행콕! 화려한 기교만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싱그러운 피아노 연주와 피아노의 한계성을 극복한 첨단 과학과의 조화. 이것은 허비 행콕이 아니면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재즈의 유산이며, 최고 아티스트들과의 협연과 그가 남긴 솔로 앨범, 그리고 열정적인 무대는 음악 팬들에게 보석과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