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뮤지션과 관객의 만남이 있는 열정과 감동의 무대,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2006년 가을, 뮤직페스티발 “축제”
통기타 하나에 함께 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의 그리움과 설레임이 있었던 “2004년 포크페스티발 축제”, 그리고 그때의 감동은 “2005년 포크페스티발 축제”로 이어져 가을 시즌 최고의 티켓판매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낭만과 감동을 그리고 “티켓판매금 전액 장학금 지급"이라는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콘서트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006년 올 가을에도 그 축제는 계속됩니다.
더욱 파워풀해진 무대, 가을 밤의 낭만과 감동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축제”같은 공연입니다.

세대와 계층을 초월하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한마당
뛰어난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매너, 숨을 막히게 하는 열정적인 라이브,
정상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의 영원한 DIVA 인순이
무대를 압도하는 그만의 카리스마, 이 시대 최고의 포크뮤지션이자 록뮤지션으로 국민가수의 반열에 뛰어오른 윤도현 밴드
“넌 할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과 같은 노래로 삶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노래하는 영원한 자유인 강산에
잔잔하면서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사랑의 영원함을 노래하는 감미로운 듀오 유리상자
각각 개성이 다른 우리 시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 모여 더욱 특별한 공연.
모든 세대를 아울러 관객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