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주인으로부터 잊힌 물건들이 고이는 곳
‘럭키! 전당포’는 1910년 8월 29일 문을 열어 올해로 115년 째 영업 중이다.
을지로, 종로, 혜화동 등을 전전하다 지금의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전당포가 사라져가는 현재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딱 두 가지. 이 곳의 주인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과 돈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니라는 점. 그러나 점점 전당포의 존재는 유명무실해지고, 오랜 세월을 지켜온 주인은 폐업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으로부터 휘발된 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이 공간에서 우리는 당신이 잊어버린 무언가를 찾고 싶어지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한 때 소중했던 물건은 무엇인가요?
그 물건이 기억하고 있는 당신의 역사는 어땠나요?
‘럭키! 전당포’는 문이 열려 있는 모든 시간,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럭키! 전당포’는 도깨비들이 깨어나는 시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연도 선보입니다.
언제든 계단을 내려와 우리의 이야기를, 당신의 이야기를 엿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작은 지하 갤러리는 여러분이 찾아오는 단 나흘 간, ‘럭키! 전당포’로 마지막 영업을 운영합니다.
※주의※ 나흘이 지나면 폐업합니다.
‘럭키! 전당포’는 1910년 8월 29일 문을 열어 올해로 115년 째 영업 중이다.
을지로, 종로, 혜화동 등을 전전하다 지금의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전당포가 사라져가는 현재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딱 두 가지. 이 곳의 주인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과 돈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니라는 점. 그러나 점점 전당포의 존재는 유명무실해지고, 오랜 세월을 지켜온 주인은 폐업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으로부터 휘발된 이야기를 찾아주세요”
이 공간에서 우리는 당신이 잊어버린 무언가를 찾고 싶어지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한 때 소중했던 물건은 무엇인가요?
그 물건이 기억하고 있는 당신의 역사는 어땠나요?
‘럭키! 전당포’는 문이 열려 있는 모든 시간,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럭키! 전당포’는 도깨비들이 깨어나는 시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연도 선보입니다.
언제든 계단을 내려와 우리의 이야기를, 당신의 이야기를 엿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작은 지하 갤러리는 여러분이 찾아오는 단 나흘 간, ‘럭키! 전당포’로 마지막 영업을 운영합니다.
※주의※ 나흘이 지나면 폐업합니다.
줄거리
100년도 더 지난 세월의 ‘럭키 전당포’. 그곳을 찾는 사람이 줄어가던 어느 날, ‘명은’이라는 청년이 오래된 쪽지를 들고 전당포를 찾아온다. 쪽지 속 그녀의 증조할머니가 남긴 전당포의 주소와 알 수 없는 단어. 명은은 전당포의 주인에게 쪽지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지 묻고, 오래된 가게와 다르게 젊어 보이는 주인은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전당포의 도깨비들을 깨우기로 하는데…
캐릭터
명은 | 전당포를 찾아온 의문의 손님
백 | ‘럭키! 전당포’의 주인
소니 | 1980년 출시된 카세트라디오
체르니 | IMF를 지나온 피아노 교본집
치쿠 | 한국전쟁을 거쳐온 외제 축음기
바다 | 2000년대 인기가수 앨범
백 | ‘럭키! 전당포’의 주인
소니 | 1980년 출시된 카세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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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00년대 인기가수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