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젊음’이라는 패기에 10여 년에 걸친 무대 경험을 통해 쌓은 팀워크로 특별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 그들이 2011년 5월 5일(목)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조이 오브 스트링스 클래식 스토리 Ⅰ- 어린이날 스페셜 콘서트를 연다.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1997년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에 의해 창단된 이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호암아트홀, 부산문화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하며 그 기량을 인정받아 왔다.
조이 오브 스트링스 클래식 스토리는 관객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기획 연주 시리즈로,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익숙한 곡들을 편곡하여 연주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클래식 스토리의 첫 시작은 어린이들을 위한 스폐셜 콘서트이다. ‘반짝 반짝 작은별’로 유명한 모차르트의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께요’ 주제에 의한 12 변주곡 다장조, KV 265부터 곰 세마리, 퐁당퐁당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라 쿠카라차, 언덕 위의 집 등 세계민요까지 다양한 곡들을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또한 쇼스타코비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5개의 소품’을 어린이 스폐셜 게스트의 깜찍한 연주로 들려준다. 어린이들에게는 좋아하는 동요를, 함께 온 어른들에게는 옛 동심의 추억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조이 오브 스트링스 클래식 스토리는 관객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기획 연주 시리즈로,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익숙한 곡들을 편곡하여 연주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클래식 스토리의 첫 시작은 어린이들을 위한 스폐셜 콘서트이다. ‘반짝 반짝 작은별’로 유명한 모차르트의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께요’ 주제에 의한 12 변주곡 다장조, KV 265부터 곰 세마리, 퐁당퐁당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라 쿠카라차, 언덕 위의 집 등 세계민요까지 다양한 곡들을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또한 쇼스타코비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5개의 소품’을 어린이 스폐셜 게스트의 깜찍한 연주로 들려준다. 어린이들에게는 좋아하는 동요를, 함께 온 어른들에게는 옛 동심의 추억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