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290회 정기연주회
국악관현악과 고토, 비파, 얼후, 시타르가 한데 어우러지는 소리의 향연
전통음악에 바탕을 둔 현대적인 창작 관현악곡을 개발 · 소개하여 한국의 창작 음악발전의 토대 마련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제290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하여 10월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아시아음악제 '한 · 중 · 일+1'」가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작곡가에 의해 태어난 창작 관현악곡 중 일본의 고또, 중국의 비파와 얼후 그리고 인도의 시타르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전통악기와의 협주곡으로 구성하여, 각 나라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 무대를 마련함으로서 아시아 소리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인들과 더불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박상진 단장의 지휘가 어우러져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전통 음악과의 만남을 선물할 것이다.
국악관현악과 고토, 비파, 얼후, 시타르가 한데 어우러지는 소리의 향연
전통음악에 바탕을 둔 현대적인 창작 관현악곡을 개발 · 소개하여 한국의 창작 음악발전의 토대 마련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제290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하여 10월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아시아음악제 '한 · 중 · 일+1'」가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작곡가에 의해 태어난 창작 관현악곡 중 일본의 고또, 중국의 비파와 얼후 그리고 인도의 시타르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전통악기와의 협주곡으로 구성하여, 각 나라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 무대를 마련함으로서 아시아 소리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인들과 더불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박상진 단장의 지휘가 어우러져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전통 음악과의 만남을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