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뚜껑 열린 라디오? 노래하는 나무자전거가 보인다!
[나이테+6] 라이브 자키 쇼 (Live Jockey Show)
라디오가 궁금하다, 라디오 속의 나무자전거가 궁금하다!
무대 위의 라이브 자키로 돌아 온 나무자전거-
하루에도 몇 번씩 라디오를 틀면 반가운 노랫소리, 귀에 익은 목소리, 여유 있는 웃음소리- 나무자전거는 라디오 속의 유명인사다. 현재 열 개가 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는 게 어디 예사로운 일인가. 게다가, 정규 앨범 사이사이 '죽지 않아 송', ‘희망을 쏘다’ 등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그 부지런함만으로도 부족해 최근에는 케이블 TV의 음악 프로그램 진행까지 맡았다. 하지만, 바쁘면 바쁠수록 더욱 힘이 솟는 게 나무자전거 아니던가. 그래서 그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콘서트에 의미를 두고, 열심이다. 나무자전거는 라이브 무대를 편안한 안식처라고 부른다.
라이브의 즐거움이 두 배! 나무자전거의 매력이 두 배!
‘나이테+6’ 『라이브 자키 쇼 (Live Jockey Show)』-
지난 6월, 나무자전거의 콘서트는 상상 이상의 새로움을 보여 주었다.
개그맨 김학도와 함께 한 ‘多큐지컬’- 노래는 기본,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볼거리와 웃음거리, 생각할 거리를 담아 낸 인상 깊은 공연이었다. 그리고 3개월 후, 나무자전거는 또 한 번의 콘서트 변신을 준비 중이다.
콘서트의 이름은 나이테+6 라이브 자키 쇼 (Live Jockey Show) -
현재 나무자전거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관객들과 궁금해 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코너를 골라 무대 위에서 직접 스튜디오의 풍경을 보여주면서 코너를 진행한다는 귀가 솔깃한 아이디어가 기대를 증폭시킨다. 재미있는 사연과 노래, 깜짝 게스트와 함께 매회 다른 무대의 감동을 보여 줄 예정이다.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낼 프로그램은 KBS 2FM 봄여름가을겨울의 Brovo My Life 중 ‘에로불가쇼’, SBS 파워FM 하하의 텐텐클럽 중 ‘휴머니즘 라이브쇼’, 불교방송 문세윤의 ‘묻지 마 클리닉’ ,그리고, 평화방송 한낮의 가요선물의 ‘퀴즈로 자전거를 타자’를 패러디한 나무자전거의 ‘퀴즈로 기타를 타자’ 등이다. ‘퀴즈로…’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퀴즈를 푼 뒤, 선물로 기타를 탈 수도 있다.
귀로만 듣던 라디오를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기대도 두 배 이상이다.
새로움 속의 익숙함,
‘노래로 하고픈 이야기’ 와 ‘생일 축하’ -
그렇다고 새로운 감동만을 준비하는 건 아니다. 나무자전거의 공연에서 오랜 역사를 만들어 오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이벤트 ‘노래로 하고픈 이야기’와 ‘생일 축하 코너’ 는 이번에도 변함이 없다. 즉석에서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생일…’과 달리 나무자전거 홈페이지(www.treebicycle.com)에 사연을 보내 주인공이 되면, 프러포즈를 위한 편지와 노래를 나무자전거와 함께 미리 연습하는 즐거운 추억까지 동반되며, 더 나아가 한 번 더 운이 좋으면 결혼축가라는 선물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관객들과 함께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살아있는 무대는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이테+’ 라는 시리즈 공연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나무자전거가 몸과 마음을 다해 만들어 가고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야말로 나무자전거를 사랑하고, 라이브 무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언제나 커다란 선물로 다가온다. 노래가 있기에, 무대가 있기에, 사랑하는 팬들이 있기에 멈추지 않는 나무자전거의 목소리를 더 멀리까지, 더 오래오래 들을 수 있다면 좋겠다.
[나이테+6] 라이브 자키 쇼 (Live Jockey Show)
라디오가 궁금하다, 라디오 속의 나무자전거가 궁금하다!
무대 위의 라이브 자키로 돌아 온 나무자전거-
하루에도 몇 번씩 라디오를 틀면 반가운 노랫소리, 귀에 익은 목소리, 여유 있는 웃음소리- 나무자전거는 라디오 속의 유명인사다. 현재 열 개가 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는 게 어디 예사로운 일인가. 게다가, 정규 앨범 사이사이 '죽지 않아 송', ‘희망을 쏘다’ 등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그 부지런함만으로도 부족해 최근에는 케이블 TV의 음악 프로그램 진행까지 맡았다. 하지만, 바쁘면 바쁠수록 더욱 힘이 솟는 게 나무자전거 아니던가. 그래서 그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콘서트에 의미를 두고, 열심이다. 나무자전거는 라이브 무대를 편안한 안식처라고 부른다.
라이브의 즐거움이 두 배! 나무자전거의 매력이 두 배!
‘나이테+6’ 『라이브 자키 쇼 (Live Jockey Show)』-
지난 6월, 나무자전거의 콘서트는 상상 이상의 새로움을 보여 주었다.
개그맨 김학도와 함께 한 ‘多큐지컬’- 노래는 기본,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볼거리와 웃음거리, 생각할 거리를 담아 낸 인상 깊은 공연이었다. 그리고 3개월 후, 나무자전거는 또 한 번의 콘서트 변신을 준비 중이다.
콘서트의 이름은 나이테+6 라이브 자키 쇼 (Live Jockey Show) -
현재 나무자전거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관객들과 궁금해 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코너를 골라 무대 위에서 직접 스튜디오의 풍경을 보여주면서 코너를 진행한다는 귀가 솔깃한 아이디어가 기대를 증폭시킨다. 재미있는 사연과 노래, 깜짝 게스트와 함께 매회 다른 무대의 감동을 보여 줄 예정이다.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낼 프로그램은 KBS 2FM 봄여름가을겨울의 Brovo My Life 중 ‘에로불가쇼’, SBS 파워FM 하하의 텐텐클럽 중 ‘휴머니즘 라이브쇼’, 불교방송 문세윤의 ‘묻지 마 클리닉’ ,그리고, 평화방송 한낮의 가요선물의 ‘퀴즈로 자전거를 타자’를 패러디한 나무자전거의 ‘퀴즈로 기타를 타자’ 등이다. ‘퀴즈로…’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퀴즈를 푼 뒤, 선물로 기타를 탈 수도 있다.
귀로만 듣던 라디오를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기대도 두 배 이상이다.
새로움 속의 익숙함,
‘노래로 하고픈 이야기’ 와 ‘생일 축하’ -
그렇다고 새로운 감동만을 준비하는 건 아니다. 나무자전거의 공연에서 오랜 역사를 만들어 오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이벤트 ‘노래로 하고픈 이야기’와 ‘생일 축하 코너’ 는 이번에도 변함이 없다. 즉석에서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생일…’과 달리 나무자전거 홈페이지(www.treebicycle.com)에 사연을 보내 주인공이 되면, 프러포즈를 위한 편지와 노래를 나무자전거와 함께 미리 연습하는 즐거운 추억까지 동반되며, 더 나아가 한 번 더 운이 좋으면 결혼축가라는 선물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관객들과 함께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살아있는 무대는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이테+’ 라는 시리즈 공연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나무자전거가 몸과 마음을 다해 만들어 가고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야말로 나무자전거를 사랑하고, 라이브 무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언제나 커다란 선물로 다가온다. 노래가 있기에, 무대가 있기에, 사랑하는 팬들이 있기에 멈추지 않는 나무자전거의 목소리를 더 멀리까지, 더 오래오래 들을 수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