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Violin / 윤여영
라이징 스타 시리즈로 유럽 데뷔무대를 가진 이후 꾸준히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 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윤여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재학중 도독하여 쾰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oln) 학사(Diplom) 및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Universität Mozarteum Salzburg) 석사(Master)를 취득하였고,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 실내악과정을 수료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하였다.
일찍이 솔리스트로 음악적 두각을 보이던 그는 한국일보콩쿨 금상을 시작으로 영 비네야브스키콩쿨 입상, 포르투갈 국제음악콩쿨 2위, 독일 Alois Kottmann상 수상, 이태리 A. Curci 콩쿨 3위,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Ruggiero Ricci 콩쿨 3위 등 국내외 콩쿨에서 수상하였으며, 유학중에는 독일 Live Music Now, Villa Musica 재단 장학생 및 스위스 자카르브론 재단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실내악에도 뛰어난 열정을 보이던 그는 스위스 Seiji Ozawa String Quartet 오디션에 합격하여 아카데미 참가 및 연주를 시작으로 Toronto Music Festival, 잘츠부르크 실내악 페스티벌, Viana Festival, Saronic Festival, Bad Honnef Brahms Festival, 오스트리아 Brucknerhaus 국제음악제, 대전 바로크 페스티벌,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Menahem Pressler, David Geringas, Seiji Ozawa, Kuss Quartet 등 세계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2018년 아트실비아 재단의 후원으로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슈베르트와 현대음악 국제콩쿨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덴마크 Esbjerg Ensemble 단원을 역임한 그녀는 현재, 윤여영은 파체(PACE), Trio Pharos, TIMF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ello / 장우리
탁월한 실력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첼리스트 장우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과 학사 과정을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음악적 기반을 견고히 다졌다. 이후 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 및 최고연주자 과정(연주학 박사)을 최고점으로 졸업하고, 실내악 과정 Master를 수료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기틀을 마련했다.
장우리는 학업 중 중앙일보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음악콩쿠르,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콩쿠르 진출, 칼 다비도프 국제 음악콩쿠르 2위, 발터 기제킹 실내악 국제 콩쿠르 1위에 오르는 등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금호 영재 & 아티스트 콘서트, 이원문화센터, 헤이리 예술마을, 예술나무포럼 Arko 초대 연주 등 다수의 독주회를 통해 관객과 꾸준히 소통해왔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광주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및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 페스티벌,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페스티벌 참여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독일 라디오 방송 오케스트라 견습단원 활동과 다수의 라이브 실황 콘서트 및 트리오 음반 작업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귀국 독주회 이후 음악저널 '신인음악상' 수상과 KBS '더 콘서트'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립심포니, 수원시향, 광주시향, 전주시향, 인천시향, 성남시향, 강남심포니 객원수석을 역임하며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장우리는 파체(PACE),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클래시칸 수석 첼리스트, 서울모던앙상블 멤버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청중과 교감하고 있는 한편, 한국영아티스트협회 이사로 재직하는 동시에 연세대, 선화예중, 명지대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