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박완규, WON, 김효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노란빛의 김효연이 이야기 한다.
이제 시작하라고, 우리의 시작은 바로 이 순간이라고.
붉은 열정의 WON이 소리친다.
당신의 열정만 있으면 그 무엇도 무서울 것이 없다고.
그리고 박완규가 초록의 희망을 전해준다.
우리의 꿈은 언제나 ing라고...
그렇게 항상 초록빛 꿈을 꿔야 한다고...
 
우리에겐 언제나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그것을 이루어 낼 열정이 있고, 항상 꿈꾸는 희망이 있다고...
지금까지 지켜온 꿈들 앞에서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한다. 늘 잊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