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기록되지 못한 존재들, 지워지지 않는 흔적에 대한 이야기.
기다렸던 마법고양이의 구원은 누적되고 축적되어 온 절망과 분노,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
탄생한 여성 판타지 서사이다. 세계를 불태워버리고 싶었으나 끝내 지쳐버린, 서로를 이해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이들의 흔적을 남긴다.
지쳐 있는 당신에게.
희망도 절망도 없이,
그러나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마법고양이의 구원은 누적되고 축적되어 온 절망과 분노,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
탄생한 여성 판타지 서사이다. 세계를 불태워버리고 싶었으나 끝내 지쳐버린, 서로를 이해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이들의 흔적을 남긴다.
지쳐 있는 당신에게.
희망도 절망도 없이,
그러나 기다리는 마음으로.
줄거리
박물관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 ‘수진’.
바닥의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닦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오랫동안 기다려 온 존재가 나타난다.
수진은 자신만의 마법고양이가 찾아왔다고 믿으며 ‘여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지만, 여진은
수진에게 분노와 복수를 이야기한다.
사라지고 싶은 수진과, 반복되는 죽음에 지쳐버린 여진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충돌한다.
어느 날, 수진은 흔적 속으로 끌려들어가 깊숙이 남겨진 잔해들을 마주하는데..
박물관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바닥의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닦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오랫동안 기다려 온 존재가 나타난다.
수진은 자신만의 마법고양이가 찾아왔다고 믿으며 ‘여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지만, 여진은
수진에게 분노와 복수를 이야기한다.
사라지고 싶은 수진과, 반복되는 죽음에 지쳐버린 여진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충돌한다.
어느 날, 수진은 흔적 속으로 끌려들어가 깊숙이 남겨진 잔해들을 마주하는데..
박물관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