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신 중현 Last Concert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 공연 소개 §
한국 ROCK의 대부 신중현, 그의 마지막 공연에 초대합니다.
살아있는 한국 ROCK의 전설 신 중현 그가 보내드리는 마지막 열정의 무대…..
봄비, 커피한잔, 님아 등 수많은 히트 곡과 미인, 아름다운 강산 등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불후의 명곡들을 무대에서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후배 뮤지션들 (윤도현 밴드, 김종서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그만의 보여줄 수 있는 공연 연출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공연문화의 새로운 지표가 될 것 이다.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 공연 소개 §
한국 ROCK의 대부 신중현, 그의 마지막 공연에 초대합니다.
살아있는 한국 ROCK의 전설 신 중현 그가 보내드리는 마지막 열정의 무대…..
봄비, 커피한잔, 님아 등 수많은 히트 곡과 미인, 아름다운 강산 등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불후의 명곡들을 무대에서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후배 뮤지션들 (윤도현 밴드, 김종서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그만의 보여줄 수 있는 공연 연출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공연문화의 새로운 지표가 될 것 이다.
줄거리
§ 공연 어바웃(About) §
이젠 그의 몸짓 하나도 록(Rock)의 역사가 된다.
한국 록(Rock) 음악의 대부’ ‘한국적 록(Rock)의 완성’ ‘한국 록(Rock) 음악의 살아 있는 신화 ’….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신 중현!
이제 그의 음악은 한국 록(Rock)의 신화에서 전설이 되어간다.
1962년 한국 최초의 로큰 롤 밴드인 ‘애드 포’ 결성에 앞서 17 세에 서울 용산의 미8군 무대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록(Rock)의 신화는 쓰여지기 시작한다.
1964년에 발표된 ‘빗속의 여인’과 ‘커피 한 잔’을 비롯해 펄 시스터즈, 김 추자 등으로 대표되는 ‘신 중현 사단’ 가수들이 부른 ‘떠나야 할 그 사람’ ‘님아’ ‘봄비’ ‘꽃잎’ ‘님은 먼 곳에’ ‘미인’ 등 신 중현이 만든 명곡은 수없이 많다. 록(Rock) 음악의 정신을 표상 하는 ‘자유’의 가치, 겉만 화려한 ‘껍데기 음악’ 아닌 정신을 담은 ‘음악다운 음악’ 등을 항상 강조하며, 그 실현에 앞장서 온 대표적 대중음악가가 신 중현이 이 번 공연을 통해 록(Rock)의 전설이 된다.
이제 대한민국의 라이브 공연의 신화를 쓴다.
신 중현은 이번 공연에 대해 “대중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중음악은 아마추어에 머물러있는데 자신이 아마추어 음악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한 단계 넘어선 ‘프로음악’을 보여주겠다는 것. 기존의 히트곡을 새로운 기타주법과 창법으로 들려줄 계획이다.
이젠 그의 몸짓 하나도 록(Rock)의 역사가 된다.
한국 록(Rock) 음악의 대부’ ‘한국적 록(Rock)의 완성’ ‘한국 록(Rock) 음악의 살아 있는 신화 ’….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신 중현!
이제 그의 음악은 한국 록(Rock)의 신화에서 전설이 되어간다.
1962년 한국 최초의 로큰 롤 밴드인 ‘애드 포’ 결성에 앞서 17 세에 서울 용산의 미8군 무대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록(Rock)의 신화는 쓰여지기 시작한다.
1964년에 발표된 ‘빗속의 여인’과 ‘커피 한 잔’을 비롯해 펄 시스터즈, 김 추자 등으로 대표되는 ‘신 중현 사단’ 가수들이 부른 ‘떠나야 할 그 사람’ ‘님아’ ‘봄비’ ‘꽃잎’ ‘님은 먼 곳에’ ‘미인’ 등 신 중현이 만든 명곡은 수없이 많다. 록(Rock) 음악의 정신을 표상 하는 ‘자유’의 가치, 겉만 화려한 ‘껍데기 음악’ 아닌 정신을 담은 ‘음악다운 음악’ 등을 항상 강조하며, 그 실현에 앞장서 온 대표적 대중음악가가 신 중현이 이 번 공연을 통해 록(Rock)의 전설이 된다.
이제 대한민국의 라이브 공연의 신화를 쓴다.
신 중현은 이번 공연에 대해 “대중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중음악은 아마추어에 머물러있는데 자신이 아마추어 음악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한 단계 넘어선 ‘프로음악’을 보여주겠다는 것. 기존의 히트곡을 새로운 기타주법과 창법으로 들려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