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승철 8집 앨범 발매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공연
True Live In Korea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8집 정규앨범 발표와 때 맞춰 대규모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9월1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20여개의 도시에서 장장 4개월간 펼쳐질 전국 투어 무대! ‘라이브의 황제’ 라는 이름을 다시 한 번 증명할 2006년 최대의 공연이 될 것이다.
85년 ‘희야’로 시작된 이승철의 음악세계는 20년이 넘은 지금에도 변함없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매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2006년 8집 앨범발매 기념콘서트에서는 ‘마지막 콘서트’ ‘희야’ ‘소녀시대’ ‘오직 너 뿐인 나를’ ‘인연’ ‘긴 하루’ ‘네버엔딩스토리’ 등 지금까지 발표했던 20여장의 앨범에 담긴 주옥같은 히트곡을 총망라하고, 더불어 8집 앨범의 신곡도 함께 선보이는 값진 자리가 될 것이다. 언제나 무대 위에서의 그의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에겐 더없는 선물이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True Live In Korea
아마, 그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을 거다. 곱상하게 생긴 철없는 청년이 목소리 하나로 국내 가요계를 놀래게 만들 줄, 20년 뒤에도 무대를 누비며 최신 가요 차트를 공략할 줄... 그가 처음 ‘희야’를 외쳤던 그때의 감동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생생하게 우리의 가슴을 울리며, 그의 발자취에서는 그간 길고 길었던 여정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야속한 일이지만 이승철은 ‘팬과 함께 늙어가는’ 가수가 아니다. 그는 음악에 관한 한 늘 젊고 신선하며, ‘제2의 전성기’란 말이 무색 할 정도로 언제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이승철은 이런 팬들의 사랑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며 한때, 암울했던 시절에도 그를 떠나지 않고 함께 해주었던 새침때기 팬들을 위해 언제나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투혼을 발휘하는지도 모르겠다. 2006년, 불혹(不惑)의 이승철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그는 아직도 ‘현역’ 가수로서 자식처럼 어린 후배 가수들과 경쟁하며 매일 무대에 선다. 팬들은 이제 그를 ‘꽃미남 가수’가 아닌 ‘라이브의 황제’라 부르며, 20년 간 2000회에 달한 라이브 무대가 고운 청년을 황제로 만든 것이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기 때문일까... 그의 눈은 아직도 젊은 날처럼 순수하고 아름답다. 앞으로 무대에서 만날 그의 눈빛을 그리며 그가 우리에게 선사할 꿈의 무대를 기다리자!
True Live In Korea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8집 정규앨범 발표와 때 맞춰 대규모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9월1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20여개의 도시에서 장장 4개월간 펼쳐질 전국 투어 무대! ‘라이브의 황제’ 라는 이름을 다시 한 번 증명할 2006년 최대의 공연이 될 것이다.
85년 ‘희야’로 시작된 이승철의 음악세계는 20년이 넘은 지금에도 변함없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매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2006년 8집 앨범발매 기념콘서트에서는 ‘마지막 콘서트’ ‘희야’ ‘소녀시대’ ‘오직 너 뿐인 나를’ ‘인연’ ‘긴 하루’ ‘네버엔딩스토리’ 등 지금까지 발표했던 20여장의 앨범에 담긴 주옥같은 히트곡을 총망라하고, 더불어 8집 앨범의 신곡도 함께 선보이는 값진 자리가 될 것이다. 언제나 무대 위에서의 그의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에겐 더없는 선물이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True Live In Korea
아마, 그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을 거다. 곱상하게 생긴 철없는 청년이 목소리 하나로 국내 가요계를 놀래게 만들 줄, 20년 뒤에도 무대를 누비며 최신 가요 차트를 공략할 줄... 그가 처음 ‘희야’를 외쳤던 그때의 감동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생생하게 우리의 가슴을 울리며, 그의 발자취에서는 그간 길고 길었던 여정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야속한 일이지만 이승철은 ‘팬과 함께 늙어가는’ 가수가 아니다. 그는 음악에 관한 한 늘 젊고 신선하며, ‘제2의 전성기’란 말이 무색 할 정도로 언제나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이승철은 이런 팬들의 사랑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며 한때, 암울했던 시절에도 그를 떠나지 않고 함께 해주었던 새침때기 팬들을 위해 언제나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투혼을 발휘하는지도 모르겠다. 2006년, 불혹(不惑)의 이승철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그는 아직도 ‘현역’ 가수로서 자식처럼 어린 후배 가수들과 경쟁하며 매일 무대에 선다. 팬들은 이제 그를 ‘꽃미남 가수’가 아닌 ‘라이브의 황제’라 부르며, 20년 간 2000회에 달한 라이브 무대가 고운 청년을 황제로 만든 것이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기 때문일까... 그의 눈은 아직도 젊은 날처럼 순수하고 아름답다. 앞으로 무대에서 만날 그의 눈빛을 그리며 그가 우리에게 선사할 꿈의 무대를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