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한국 대표 음식 ‘비빔밥’이 퍼포먼스로 태어난다!
수많은 해외 스타들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1등 기내식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입증 받은 비빔밥! 최근 무한도전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CF의 주인공이 되며 가장 ‘핫’하게 한국 대표 음식으로 떠오른 비빔밥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2009년 ‘비밥코리아’라는 30분 공연물로 첫 탄생을 맞이했으며 푸드 엑스포, 푸드 비엔날레등 각종 음식행사에서의 호평을 받은 이후 업그레이드 된 60분짜리 공연으로 2010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하기에 이르렀다.
한국 대표 음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신나고 재미있는 무대는 당시 에딘버러에서 폭발적인 매진 사례와 언론의 호평을 기록했으며 더욱 업그레이된 이번 무대는 전 세계에 ‘비빔밥’ 에 대해 알리는 강력한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음식과 공연의 만남,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의 문화 코드를 개척하다!
<비밥> 은 음식(Eat)과 문화(Entertainment)가 만난 첫번째 공연 시도이다.
음식을 소재로 한 공연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데, <비밥> 은 한국의 대표 음식 ‘비빔밥’을 소재로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모티브로 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넌버벌 퍼포먼스 형식으로 만든 것이다.
국내 공연에 앞서 진행된 2010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의 성공은 <비밥>이 가진 세계적 시장성을 1차적으로 입증한 사례이며 이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시장을 예고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2011년 5월 국내 초연을 갖게 된 <비밥> 은 ‘비빔밥’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는 것은 물론 이터테인먼트의 신선하고 모범적인 사례로 새로운 문화 코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 문화 세계화에 앞장선 크리에이브팀, 이번엔 ‘비빔밥’이다!
한국 문화 세계화의 선봉장인 연출자 최철기와 넌버벌 최고 스탭들이 <비밥> 을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난타>,<점프>의 연출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세계화를 리드해 온 최철기 감독이 <비밥>의 총감독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또한 <점프> 초연시 쇼닥터로 참여한 유럽 최고의 코미디 연출가 데이비드 오튼과의 재회는 <비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부분이다.
눈으로 귀로 입으로… 온몸으로 느끼는 진정한 오감만족의 공연 <비밥>!
한국의 대표 음식 비빔밥은 다양한 식재료가 섞이지만 각각의 재료들이 맛을 잃지 않고 조화를 이뤄 고유의 맛을 살린다. 글로벌 시대의 화합과 세상의 조화를 상징하는 음식으로 손색이 없는 ‘비빔밥’의 특징이 <비밥>을 통해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비빔밥을 만드는 소리 - 식재료를 씻고 썰고 볶고 먹고- 가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비빔밥을 만드는 모습은 비보잉, 아크로바틱, 마샬 아츠 등 역동적인 춤으로 펼쳐지며 모든 요소들이 비빔밥의 재료 처럼 조화롭게 한데 어우러지는 것! 그리고 공연 중 비빔밥을 시식 하는 경험이야 말로 비빔밥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수많은 해외 스타들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1등 기내식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입증 받은 비빔밥! 최근 무한도전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CF의 주인공이 되며 가장 ‘핫’하게 한국 대표 음식으로 떠오른 비빔밥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2009년 ‘비밥코리아’라는 30분 공연물로 첫 탄생을 맞이했으며 푸드 엑스포, 푸드 비엔날레등 각종 음식행사에서의 호평을 받은 이후 업그레이드 된 60분짜리 공연으로 2010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하기에 이르렀다.
한국 대표 음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신나고 재미있는 무대는 당시 에딘버러에서 폭발적인 매진 사례와 언론의 호평을 기록했으며 더욱 업그레이된 이번 무대는 전 세계에 ‘비빔밥’ 에 대해 알리는 강력한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음식과 공연의 만남,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의 문화 코드를 개척하다!
<비밥> 은 음식(Eat)과 문화(Entertainment)가 만난 첫번째 공연 시도이다.
음식을 소재로 한 공연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데, <비밥> 은 한국의 대표 음식 ‘비빔밥’을 소재로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모티브로 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넌버벌 퍼포먼스 형식으로 만든 것이다.
국내 공연에 앞서 진행된 2010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의 성공은 <비밥>이 가진 세계적 시장성을 1차적으로 입증한 사례이며 이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시장을 예고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2011년 5월 국내 초연을 갖게 된 <비밥> 은 ‘비빔밥’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는 것은 물론 이터테인먼트의 신선하고 모범적인 사례로 새로운 문화 코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 문화 세계화에 앞장선 크리에이브팀, 이번엔 ‘비빔밥’이다!
한국 문화 세계화의 선봉장인 연출자 최철기와 넌버벌 최고 스탭들이 <비밥> 을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난타>,<점프>의 연출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세계화를 리드해 온 최철기 감독이 <비밥>의 총감독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또한 <점프> 초연시 쇼닥터로 참여한 유럽 최고의 코미디 연출가 데이비드 오튼과의 재회는 <비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부분이다.
눈으로 귀로 입으로… 온몸으로 느끼는 진정한 오감만족의 공연 <비밥>!
한국의 대표 음식 비빔밥은 다양한 식재료가 섞이지만 각각의 재료들이 맛을 잃지 않고 조화를 이뤄 고유의 맛을 살린다. 글로벌 시대의 화합과 세상의 조화를 상징하는 음식으로 손색이 없는 ‘비빔밥’의 특징이 <비밥>을 통해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비빔밥을 만드는 소리 - 식재료를 씻고 썰고 볶고 먹고- 가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비빔밥을 만드는 모습은 비보잉, 아크로바틱, 마샬 아츠 등 역동적인 춤으로 펼쳐지며 모든 요소들이 비빔밥의 재료 처럼 조화롭게 한데 어우러지는 것! 그리고 공연 중 비빔밥을 시식 하는 경험이야 말로 비빔밥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줄거리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요리를 탄생시키는 분주한 주방.
자신의 비법이 최고라고 믿는 두 명의 셰프는 매일 저녁 요리 경쟁을 펼친다.
피자, 스시, 누들 등 주문 들어온 음식은 최고의 맛으로 완성되고 손님들은 환희와 감탄사를 쏟아내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쟁은 계속된다.
어느 날 저녁, 비빔밥주문서가 주방에 도착하고 요리사의 기본 중의 기본 비빔밥을 어떻게 나만의 레시피로 완성시킬지...
주방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요리의 달인들은 비빔밥을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