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1 성시경 콘서트 <처음>
하나. 성시경, 처음처럼
2000년, 수줍은 미소와 함께 우리 곁을 찾아왔던 그는 어느덧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내게 오늘 길>, <처음처럼>, <넌 감동이었어>, <좋은 텐데>, <차마…>, <두 사람>, <거리에서>, <오, 사랑>, <안녕 나의 사랑>, <그대네요>… 그가 부른 주옥 같은 명곡들은 시간이 흘렀대도 처음, 그 느낌 그대로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그 수줍던 시절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음악, 그 하나만으로도 감동과 환희가 되어주었던 처음, 그 무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둘. 성시경과 김장훈의 만남
2011 성시경 콘서트 <처음>의 총감독은 ‘콘서트 마에스트로’ 김장훈이 맡습니다. 그동안 <완타치>, <원맨쇼>, <노쑈> 등 한국 콘서트계의 한 획을 그었던 공연들을 총지휘해온 김장훈은, 거대한 스케일과 재기발랄한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한 자리에 이끌어내는 공연계의 마법사입니다. 성시경의 감동의 노래와 김장훈의 놀라운 상상력이 빚어낼 콘서트 <처음>은, 성시경의 가장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셋. 7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군 입대를 앞둔 지난 2008년 6월, 성시경은 긴 아쉬움과 여운을 남겼던 6집 앨범 <여기, 그 자리에>를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그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보가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콘서트 타이틀 <처음>과 마찬가지로, 데뷔 때의 감성 그대로 회귀하기를 꿈꿔온 신곡들이 이번 콘서트에서 새로운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
하나. 성시경, 처음처럼
2000년, 수줍은 미소와 함께 우리 곁을 찾아왔던 그는 어느덧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내게 오늘 길>, <처음처럼>, <넌 감동이었어>, <좋은 텐데>, <차마…>, <두 사람>, <거리에서>, <오, 사랑>, <안녕 나의 사랑>, <그대네요>… 그가 부른 주옥 같은 명곡들은 시간이 흘렀대도 처음, 그 느낌 그대로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그 수줍던 시절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음악, 그 하나만으로도 감동과 환희가 되어주었던 처음, 그 무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둘. 성시경과 김장훈의 만남
2011 성시경 콘서트 <처음>의 총감독은 ‘콘서트 마에스트로’ 김장훈이 맡습니다. 그동안 <완타치>, <원맨쇼>, <노쑈> 등 한국 콘서트계의 한 획을 그었던 공연들을 총지휘해온 김장훈은, 거대한 스케일과 재기발랄한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한 자리에 이끌어내는 공연계의 마법사입니다. 성시경의 감동의 노래와 김장훈의 놀라운 상상력이 빚어낼 콘서트 <처음>은, 성시경의 가장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셋. 7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군 입대를 앞둔 지난 2008년 6월, 성시경은 긴 아쉬움과 여운을 남겼던 6집 앨범 <여기, 그 자리에>를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그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보가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콘서트 타이틀 <처음>과 마찬가지로, 데뷔 때의 감성 그대로 회귀하기를 꿈꿔온 신곡들이 이번 콘서트에서 새로운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